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황태자만나는 부분은 연재시에도 좀 부자연스럽다는 말이 나왔으니
그렇다고 이해할 수 있지만, 그 이외에는 그렇게 평할 만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연이라고 할 만한 것이라면 할아버지가 불어넣어준 내공
정도일텐데....그외에 특별한 것이 있나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않으셨으니 대략 추측으로 생각하지면....
우연히 울음 소리를 들었으니, 스승을 만나는 과정이 기연이라 생각될
수도 있겠군요.....우연히 호랑이와 만나서 잡았으니 그것 또한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군요....
정식으로 입문하기전에 여우사형과 만나서 나름 친해졌으니
그 또한 부자연스러울 수 있겠군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다 부자연스러우면 소설 진행이 안될 듯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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