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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3 백화어충
작성
10.04.26 11:36
조회
3,338

작가명 : 흑야

작품명 : 태극무존

출판사 : 영상노트

안녕하세요. 글을 먹고 사는 하얀 벌레, 백화어충입니다.

이 책에 대해 간단히 말해 본다면, 분명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뭐랄까 스토리 전게때 중간 중간 거림직한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1권에서 일어나는 각종 기연들과 인물들과의 만남들에 대한 내용을 읽을 때 글이 부드럽게 읽히지 않고 끊기면서 과장된 표현이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필연성을 그리 중시하지 않습니다만, 이 책은 필연을 뒤집어 쓴 우연성이란 느낌이랄까요, 무언가 전개가 자연스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1권만 읽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ps.모두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10.04.26 11:38
    No. 1

    어느 부분이 부드럽지 않은지 말해주시지 않으면 분노하실 분들이 많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드
    작성일
    10.04.26 13:06
    No. 2

    분노하는 1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필마2
    작성일
    10.04.26 13:13
    No. 3

    그 주관적인 생각 이라는 것을 어떤 곳인지 정확히 말하지도 않고... 감상란에 올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10.04.26 13:48
    No. 4

    아마 ... 화식하지 않은걸 핑계로 백회까지 뚫어버린
    사건도 그중 하나가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10.04.26 13:50
    No. 5

    황태자만나는 부분은 연재시에도 좀 부자연스럽다는 말이 나왔으니
    그렇다고 이해할 수 있지만, 그 이외에는 그렇게 평할 만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연이라고 할 만한 것이라면 할아버지가 불어넣어준 내공
    정도일텐데....그외에 특별한 것이 있나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않으셨으니 대략 추측으로 생각하지면....
    우연히 울음 소리를 들었으니, 스승을 만나는 과정이 기연이라 생각될
    수도 있겠군요.....우연히 호랑이와 만나서 잡았으니 그것 또한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군요....
    정식으로 입문하기전에 여우사형과 만나서 나름 친해졌으니
    그 또한 부자연스러울 수 있겠군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다 부자연스러우면 소설 진행이 안될 듯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0.04.26 14:14
    No. 6

    저도 평이 좋아서 읽어보긴했는데 너무 기연의 중첩이랄까요?
    조금 부자연스러워서 3권 읽다가 포기했습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10.04.26 14:42
    No. 7

    연재분까지는 상당히 괜찮았는데.....출판본은 기연 중첩인가요?
    그렇다면 정말 의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0.04.26 15:24
    No. 8

    기연의 중첩은 좀 그렇고 그냥 너무 짜여있는 틀에서만 움직인다고 할까요? 뭔가 주인공을 위해 뜬금없는 설정들 갑자기 호랑이가 튀어나온다든지 그것도 화산파의 여자아이가 있을때 라든지 하여간 이런게 너무 많은거 같네요 (제 주관적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10.04.26 15:34
    No. 9

    저도 작가분께서 내용의 전개를 위한 장치로 약간의 어색한 설정 등이 눈에 들어와서(읽은지 오래되서 자세한 부분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전체적으로 글에 몰입이 잘 되지 않더군요. 그래도 발전가능성이 클 것 같아서 작가분의 다음 작품은 기대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風雪
    작성일
    10.04.26 18:22
    No. 10

    몰입이 안될 정도의 끊김은 없었다고 느꼈는데 ... 어짜피 무협소설에서 강자가 되는 방법은 좋은 스승을 얻는 다던가, 기연을 얻는 다던가 하는 방법이 대부분 아닌가요? 개인적으론 이 정도가지고 몰입이 안되 못있겠다며 비평이나 비난을 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새벽의별
    작성일
    10.04.26 18:32
    No. 11

    몰입의 끊김은 없지만 개인적으론 단조로운 패턴을 담고 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지가 않았습니다. 지금도 3권까지 본 시점에서 가물가물하네요. 필력이 나쁘시지 않으시던데.. 스토리를 조금만 더 재밌게 해주셨으면 읽는 독자로써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조금 단조롭게 책을 읽었졌던 작품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청춘별곡
    작성일
    10.04.26 18:38
    No. 12

    뭐 우리네 일상처럼 집 회사 집 회사 , 집 학교 집 학교 도 아니고
    충분히 소설에서 이해해줄수 있는 범위 였던거 같은데요
    이런 글에 몰입을 방해 받을 정도라 평하시면 뭐 남들이 다 좋다좋다 하는 군림천하또는 영웅문이나 보셔야 할듯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백화어충
    작성일
    10.04.26 19:17
    No. 13

    뭐랄까 저는 그 기연이 너무 우연적이는 것이 아니라 기연이 그냥 만나야 되기에 만났다 라는 정말 책에서 짜여진 틀에 맞춰서 그냥 만난 느낌이랄까 뭔가 기연을 만나도 우연함속에 자연스러움이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것이 없어서..군림천화는 이미 필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10.04.26 19:24
    No. 14

    다들 까칠시기는 ㅎㅎ
    주관적이란 말은 무적이란 말입니다. ~!!
    헉~ ....
    그나저나1,2권 재미있게 읽은거 같은데 ...3권보려니 내용이 기억안나서
    ㅠㅠ 아아 다시 빌려서 복습할까 ... 눈치껏 서서 복습할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0.04.26 23:47
    No. 15

    평가조차 못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춘별곡님 말처럼 차라리 뭐를 읽어라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주제넘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내 돈으로 읽고 평가하겠다는건데...
    그리고 군림천하,영웅문 전부 소장하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동전
    작성일
    10.04.27 11:16
    No. 16

    저도 연재 시에는 뭔가 차분하고 잔잔한 재미를 줄 무협이라고 생각했는데 3권에서 절벽에서 떨어지자 동굴 나오고 영과와 영수 나오고... 많이 식상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까칠한히로
    작성일
    10.04.27 17:35
    No. 17

    윗분들은. .
    한명 또는 소수로 찾아와서 주인공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무협을 왜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명 와서 죽여버리면 될것을 꼭 주인공의 능력에 맞춰서 찾아와 주는게 안 이상하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鐵掌水上飄
    작성일
    10.04.28 00:20
    No. 18

    무형님 댓글이 정답..ㅋㅋ 너무 개연성이 없는 지뢰작이나 무개념작은 문제겠지만, 이정도의 글은 애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그 글에 대한 주관이나 감상은 다를 수가 있으니 누가 옳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다면 그 나름의 멋이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十全帝
    작성일
    11.04.06 23:09
    No. 19

    이 분 글은 전작도 그러했지만 '무당마검'의 색채가 많이 묻어 납니다...

    태극무존 : '거기 무당의 어린 도사, 이름이 무엇인가?'
    '청운이라 합니다.'
    무당마검 : '화산의 젊은 검사, 이름이 무엇인가?'
    '청풍, 청풍이라 합니다.'

    그 외 문체까지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작가분이 한백림무서에서 많은 영향을 받으신 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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