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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75 아르케
    작성일
    10.04.20 09:42
    No. 1

    신은 임준후님께 걸출한 필력과 흡입력, 남자다움을 표현하는 법을 주셧지만 로맨스를 쓰는 법을 주시진 않으셨습니다. 지못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운우리말
    작성일
    10.04.20 11:55
    No. 2

    그 로맨스의 부재는 대마법사를 향해 달려가는 저에게는 단비와 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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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꿈의무림
    작성일
    10.04.20 11:56
    No. 3

    으음..그래도 철산대공에서 여인의 기품을 표현하는걸보니 기대가..!
    철산대공의 유청림같은 경우 비록 히로인은 아니지만 캐릭자체는 참 정갈하니 기품이 느껴져서 좋더군요^^; 음..예를들면 (맑고 고운,하지만 엄한 기색이 역력한 여인의 음성이 들려왔다.-이런게 참 보기좋더군요^^;) 이런점에 비추어 기대중!

    아무튼 정말 검엽전은 시원하고 멋진 카리스마에 장르문학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참 제데로 준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천마검엽전과 철산대공때문에 행복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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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진
    작성일
    10.04.20 15:58
    No. 4

    아흑... T^T 읽고 싶고, 읽은 분이 부러울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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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0.04.20 18:44
    No. 5

    천마검엽전은 3-4권까지 왠지 지루한면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던데

    그뒤부터는 재미가 보장되어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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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4.20 23:00
    No. 6

    전 6권부터는 영 질리네요
    비유하자면.. 롤플레잉 게임에서..
    무적 원킬 치트 쓰고 게임해서 질려버리는; 그 느낌과 비슷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4.21 06:54
    No. 7

    넵.. 이제부터는 초인 몇명들의 싸움이니.. 그 몇명의 초인을 제외하면 거의 지나가는 개미 수준이라 -ㅇ- 드래곤볼이 되어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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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댓잎소리
    작성일
    10.04.21 12:39
    No. 8

    공감합니다.
    이런 감상을 공유하시려는 분에게 천마검엽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내생에봄날
    작성일
    10.04.23 22:03
    No. 9

    이후에 천마가 등장하거나 마교를 배경으로 작품을 쓰실 작가님들은 부담감이 장난 아닐거 같더군요. 이젠 천마 하면 바로 검엽이 생각날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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