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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또 이런게 인기 있으면 포퐁같이 비슷한게 쏟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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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상글 보고 읽어보니 강추~~~~
이런류의 소설이 좀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바램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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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류의 글들은 많았죠 같은 내용인데 누군 재미있다 소리 듣고 누구는 양판소 저질이네 듣죠 필력 차이인듯..오히려 인기 많은건 이런 양판소(?)스타일의 글을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글이죠 보기가 힘들어서 그렇치 대부분은 차마 책장을 넘길 수가 없더군요 -_-..너무나 어이없는 유치찬란한 내용들에 오글오글 거리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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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왕은 진짜 괜찮은 작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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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현대물은 별로 없었던걸로 기억함...
퓨전쪽이라고 해봤자....
왕따가 능력얻고 무림이나 판타지로 넘어가서
그곳에서 깽판치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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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재밌게 보고 있는 마검왕이지만 그부분은 별로더군요. 흥미도 없었고 재미도 없고 그랬습니다.

중국지진 에피소드를 아주 재밌게 봤고요. 여친 연애기획사 인수한 부분도 재밌었고 다음 부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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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갑자기 신검신화전, 달빛조각사, 삼자대면등의 학교생활이 재밌어서그런류를 미친듯이 검색해서 찾아봤습니다.

간신히 찾아서 추천받은게 고교평정화, 검황 이계정벌하다인데 둘다 3-4권읽고 나서 내상 크게 입어 치유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이런 류는 작가님의 정신세계와 제 정신세계가 어느정도 맞는 작품을 선택해야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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