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지존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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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감상글을 보고 저도 읽어 보았습니다..
시험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받은 저로서는
진지한 무협은 보기가 힘들더군요...
백야의 무림포두도 1권 읽다가 다음에 읽어야겠다고...
중도하차하고 가볍고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책을 찾는중에
지존강림을 봤습니다..
무림의 절대자가 현대에 와서...
고교생으로 다시 태어나.. 일진들을 때려잡고,,
조폭을 때려잡는 장면들....
제가 현대판타지에서 가장 좋아라 하는 장면입니다..
마검왕에서도.. 운동장에서 수십명과 싸우는 장면에서
흥분했던것처럼,, 지존강림에서도,,,재밌게 봤습니다..
진지한 소설은 아닙니다...
일진들이 공격할 때
"미안하다...조금만 기달려 달라"고 외칠 때
웃겼습니다..
북두의 권 흉 내내고,,이소룡 처럼 아뵷!!!!
할때도 웃겼습니다..
아.. 정말 모처럼 웃기고 시원한 소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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