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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3권에선 기대치나 몰입도도 떨어졌던거같네요. 마지막 메르오빠행동은 전혀 이해되지도 않구요~ 가문에 속하는자의 아들의 행동이 제국의 숨겨진 태자 저리가라더군요...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주인공의 태도도 역시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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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읽으면서도 메르의 오빠라는 인물의 성격에 황당하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게 의도된건지 아닌지는 다음권에서 뚜껑을 열어봐야 할것 할것 같아요.
시스콘이 나오다기에 한번 봤더니 그닥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하지만 천편일률적인 여주보다는 메르같은 스타일도 나쁘지는 않아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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