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대호
작품명 : 마나하트
출판사 : 마루
보물찾기란...
모든(?) 판타지에 한번쯤은 등장해도 괜찮을 법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비록...
적을 앞두고(?) 있으며 가문의 존속(?)이 위협당하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필요한 일이라면 꼭~ 해야 할 일이죠. 암요~
그래야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겠어요? (←뭐시랏?!!)
어쨌건,
이번편에서 마음에 드는건 주인공의 미숙함이 드러났다는 거죠.
아무도 모르는 심산 오지(?)에서 수련(?)을 통해 홀로 강해지면 뭐합니까? 경험부족이 여실히 드러나는 것을요.
이번에 스스로 미숙함을 깨닫게 되었으니 앞으로 잘 하면 될겁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런 기회가 생길지는...;;(먼 산)
...어쨌든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ps - 메르... 그다지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혹시... 외모를 감추고 있나요? 그 오래비 눈에 뭐가 씌지 않은 이상은 지나친 시스콤의 연장 인지 헷갈리는 발언에 혹시나.. 하는 의심이 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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