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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마후네 집안 아닌가요? 그 사문이? 그런데 역천의 비법이 종횡무진에서는 내공을 썻었고 거시기에서도 썻는데 왜 주인공은 못썻을까요.. 심지어 후루룹짭짭도 하던 역천의 비법이엿던걸요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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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내 이야기를 보면 소수마후네 아닙니다. 그리고 거시기에서는 북해의 빙정이 있었기에 음한지기를 가지는게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군요.
감상글을 볼때마다 궁금한게 그분은 대체 누구를...(아, 혹시 그분인가;;) 아, 이거 송현우님 작품이었군요. 재미있을려나.
혹시 그분인가 생각하시는 분들이 부러움. 전 혹시 그분이라고 생각하고 싶어도 짐작조차 안 가서...
종횡무진 10권 289페이지를 보면 그러나 천마비강이 발출한 장력이 너무나 강했던지라 단목하진 역시 내상을 입고 만 것이다. 란 것과 10권 292페이지 빌어먹을 xx놈이 표 장로의 원정지기를 흡수했습니다." 를 봐서 내공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그 내공이라는 것이 마기가 아닐런지란 생각이 드는게 294페이지 하지만 천마비강은 파리를 내쫓듯 손을 휘둘러~~~~~~~~~~~~~~~~~~~~~~~~손에 가공할 마기가 집중되었고 미증류의 거력이 담긴 공격이...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 거시기,종횡무진,천사파황 적어도 스토리는 연결이 안되더라도 같은 세계관인거 같네요 워낙 너무 많이 연관되는것이 있어서 종횡무진과 거시기에 나왓던 비강이 왠지 주인공 신체랑 비슷할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 그분? mb말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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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둔저님이시죠. 좋은 곳에서 幻龍님 감상을 보시면서 웃고 계실겁니다.
너무 허황된 이야기에 막장분위기라 2권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접었던 소설
저도 주인공보다 주인공 부모들쪽이 훨씬 재미있더군요... 주인공은 말투부터 짜증스러운게...어머니한테 배웠지만 어머지인 마후쪽과는 다르게 왠지 거슬리는 느낌이. 게다가 후핫하하하하 는 노인네 웃음소리도 너무 자주 나와서 짜증이. 거시기때의 주인공의 음홧홧홧홧 하는 소리는 귀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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