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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소설이죠..^^ 저도 보면서 아~ 이런식으로 생각해봤을법도 하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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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처음 봤을때는 퇴마록 이후의 한국형 판타지라고 생각했었죠. 영도님이 눈물을 마시는 새를 들고 나오면서 좀 퇴색되기는 했지만 이우혁님은 훌륭한 한국형 판타지의 선구자라고 생각합니다.
군대가서 힘든 시기에 읽었던 '왜란종결자'... 한사람의 인생이 물흐르듯 흘러가는 분위기라서 감동이었죠.
최고 역사와 함께 허구가 절묘한 조합을 이루어서 대박이 난 작품
저도군대에서읽었는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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