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4.09 01:22
    No. 1

    마인에 대한것은 1권부터 나온거 아닌가요? 불안정해서 식인해야한다고 말이죠. 늘상 느끼지만, 많은 분들이 머릿속에 굉장히 틀에 박힌 설정을 간직하고 계시더군요. 심한분은 흔한설정아니면 받아들이지를 못하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NoosGN
    작성일
    10.04.09 08:23
    No. 2

    저도 심장먹는거 보고 능력흡수인가 생각했었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10.04.09 11:08
    No. 3
  • 작성자
    Lv.96 나로다케
    작성일
    10.04.09 23:56
    No. 4
  • 작성자
    Lv.10 Runy
    작성일
    10.04.10 09:06
    No. 5

    사이키 델리아는 참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은데, 사이킥 위저드는.. 1권 보니까 더 이상 읽기가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맛소금타로
    작성일
    10.04.10 19:52
    No. 6

    천마선때문인가 식심차력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0.04.14 14:40
    No. 7

    저도 천마선이 대번에 떠올랐지만 심장을 먹어서 상대방의 능력을 흡수하는 것이 낯설지 않아요. 왠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식심차력으로 처음 본 현상이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먹은 부위야 좀 다르지만 최근에 본 영화 중에 디스트릭트9 만 하더라도 주술사쯤 되는 여자가 외계인 팔먹고 외계인의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우기기도 하죠.

    현재에 있다가 다른세계에 난데없이 갔는데 여자때리면 안되, 여자몸 만지면 안되하는 병신짓이 자주나와 좀 짜증나긴 했는데 재밌어서 참고 보는 중

    백인들은 어린 여자아이가 주근깨 있으면 더 사랑스럽게 여기는 듯 하던데 한국실정상 지저분한 얼굴로 여긴다던지, 추운 북유럽 백인이 아니면 막상 키가 그리 크지 않은데 골고루 잘먹은 요즘 한국 청소년보다 크다는 인식을 준다던지, 유럽역사에서 이탈리아인이나 이베리아반도인은 피부가 가뭇할텐데(유럽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사람들) 아직도 금발에 흰피부를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소개하는 일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는데....작가의 고정관념일까요 독자의 고정관념일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