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아빠가 오빠 되고 오빠가 자기 되는 법이죠 ㅋ
찬성: 0 | 반대: 0
4권부터 양판소의 전형입니다. 볼 가치를 못느끼겠더군요. 조금만 공부를 더 하시고 디테일하게 쓰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막말로 도서관에서 하루만 죽자사자 공부해도 질이 달라질텐데...
계속 궁금했는데 그분 이 누구지요?
하루 죽자사자 공부해서 글의 질이 좋아질 것 같지는 않은데... '그분'은 아마 둔저 님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보네요
그저 여자만 좀 줄이면 참 좋을거 같은데 말입니다..아무 매력도 없는 여자들 떼거지로 주인공에게 반하게 하는거만 빼면 그래도 볼만할텐데하는 아쉬움이 드는 작가
여자 줄인 태룡전 망했지 말입니다
양판소 아닌 소설이 얼마나 있나요. 그래도 역시 그작가구나 할만큼 볼만한거 같네요.
양판이라...... 솔직히 천신.. 양판인 듯 합니다. 그러나, 정말 볼만한 양판입니다. 기존 양판들에 비해 상당히 양호하죠.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