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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돌아가는 전개인가요? 묵담향같은 '평범하게 생겼지만 피부는 좋고~' 캐릭터가 권용찬작가님이 좋아하는 진히로인 타입아니던가요? -ㅇ-;; 뭐 결국엔 부씨 밀어내고 묵씨천하 예상합니다.. 솔직히 전 묵씨는 아니라면 좋겠네요 너무 전형적이라 정이 안가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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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설도 묵담향도 나름의 매력이 있더군요. 양손에 꽃 엔딩을 지지합니다.ㅎㅎ
이런 위트있는 감상 좋아합니다 :-)
좋은 감상이네요. 2권까진 권용찬님께 좀 실망이 됐는 데 3, 4권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칼 말고는 상왕 진우몽도 엄청 실망있는 데 이건 어찌될지...
전작에서도 성격은 다르지만 묵담향이랑 비슷하게 생긴 캐릭이 있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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