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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띵굴땡굴
    작성일
    10.03.04 11:08
    No. 1

    왕의투구...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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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수민
    작성일
    10.03.04 11:43
    No. 2

    저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작가분께서 마무리를 잘 해주셔서,
    8권 모두 읽은 보람을 느꼈더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3.04 11:48
    No. 3

    이걸보면서 든 생각은 '나한'님과 스타일이 똑같다는거였습니다. 문장이라던가 전개라던가 너무 흡사해서 킬링타임용으로 좋다는 장점마저도 식상함에 묻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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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10.03.04 12:40
    No. 4

    몇달전 1권을 잃다 GG친 기억이 있는데, 감상글에 줄거리가 없다보니 내용이 어땟는지, 왜 읽다 포기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평이 좋으니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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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10.03.04 12:40
    No. 5

    (" ) 저만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 아니군요. 가끔은 나한님이 다른 필명을 걸고 쓰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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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민간인(축)
    작성일
    10.03.04 12:43
    No. 6

    짱재밌었쪄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수민
    작성일
    10.03.04 13:13
    No. 7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줄거리는 최대한 자제하였는데..^^;
    굳이 표현하자면, 위에 나온 신의 무구, 마의 무구, 드래곤이 전체적인 줄거리가 되겠지요.^^;;
    다음부터는 좀 더 줄거리를 강화해서 감상을 올리도록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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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흐지부지
    작성일
    10.03.04 16:38
    No. 8

    어 저도 이거 보면서 나한님 생각났는데 나만 그렇게 보는게 아니었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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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3.04 21:15
    No. 9

    저도 1권 보다 떼려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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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나는김반장
    작성일
    10.03.04 21:48
    No. 10

    저도 1권 보다 낙오 했는데 다시 도전 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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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하이아칸
    작성일
    10.03.04 22:34
    No. 11

    왕의투구가 이정도로 칭찬받을 작품인지 모르겠군요. 저도 끝까지 안봤지만 삼권정도까지 읽었는데 이정도의 칭찬받을 작품은 아닌듯싶은데..
    암살자는 활을쓰면 안된다는 말도안되는 소리가 나오고 암살자가 그걸어기고 활을쏘니 갑자기 나타난 인물들이 규율을 어긴다고 하면서 암살자들을 제거하는 장면이나 주인공이 성형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받은것처럼 해놓고는 노점상 열어서 하루번돈보다 적은것등 여러가지로 미흡한점이 많이 보였던 작품인데요. 솔직히 취향차이라는 말로 충분히 극복가능한 작품이긴 하지만 진중한 분위기의 작품이라는것은 좀 과장된것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3.04 23:12
    No. 12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수민
    작성일
    10.03.04 23:57
    No. 13

    하이아칸님께서 말씀하신 오류들이 바로
    속속 튀어나오는 "독자들에게 인내심을 요하는 장면"이지요.
    그런 부분이 나올 때마다, 이걸 마저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런 것들을 무시하고 지나가면 나름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라 여겨집니다.^^
    진중한 분위기라든지, 칭찬 받을 요소라든지,
    이런 것들은 뒤로 갈수록 늘어나는 느낌인 듯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소감이니, 다른 분들과 저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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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10.03.05 05:48
    No. 14

    괜찮은 소설이죠.
    성형수술이라던가 몇몇, 다소 납득치 못할 부분이 있었음에도 매끄러운 진행과 흡입력으로 글을 덮지 못하게 하더군요.

    저도 주인공의 성격이라던가 말투가 흡사 작가 나한님을 보는듯 했습니다. 마이 웨이를 몸소 실천하는 주인공을 보자면 나한님의 작품들의 주인공들이 오버렙되곤 했지요.

    최소한 평균 위에있는 작품이라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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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춘섭
    작성일
    10.03.08 00:59
    No. 15

    추천 사유 1번이 마음에 들긴 하는데 나머지 4가지가 발목을 잡는군요. 본문 내용과 덧글을 읽어 보니 왠지 "총체적 난국" 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스토리텔링이 강한 소설을 좋아하긴 하지만 소소한 부분까진 신경쓴 작가분의 필력 또한 무시할 수 없을거 같아서 저에게 아쉬움만을 주는 감상평인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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