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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해서 저도 보긴봐야하는데.. 언제 볼지 모르겠녜요.. 아흠 보고싶은 마음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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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올렸던 소설이네요. 정말 다시 봐도 재밌을 듯. 누군가는 '악마의 저녁식탁'의 장면이 최고였다고는 하지만....... '악마의 복수'가 어떤 것인지 알게 해주는 대목은 정말 섬찟했죠. 특히, 죽음의 공포속에서 한줄기 희망을 갖게 된 자를 죽일 때는; "고맙다, 살게 될거란 희망을 가져줘서"
저도 저녘 식탁하고 그 장면 좋아합니다.... 진정 악마라면 그런 존재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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