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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조림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습니다만. 추가로 소설상에서 묘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저 세계관에서 유리를 만드는 것이,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제 스스로 판단 했던 지라.......(도기류 병조림도 생각을 해 봤는데, 그 부분도 난항이 있었습니다.)
그걸 제가 글에서 잘 녹여내지 못한 듯 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좀더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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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렘님의 소설은 많이 알려진 만큼, 보는 사람은 계속보고 안 보는 사람은 안 보더군요.

물론 저는 계속 보는 쪽이지만요. 취향이 극명하게 갈리더군요. 저의 개인적인 바람은 그저 지금과 같은 고렘님의 소설이 좋지만요.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거 같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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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보다가 느낀건데, 얇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시대에 통조림 안에 넣은 음식보다 오히려 통조림만든 강철값이 더 나갈것이라 생각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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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은 스테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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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봤는데 언능 봐야겠네요.

디온이 정령들의 왕이 될떄까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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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렘님 챕터 사이에 이상한 것만 좀 빼주심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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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 정령군주라는 소설은 올마스터에서 나오는 것처럼 정령을 활용하여 음속돌파라든가.. 바람의 정령으로 공기중에 레일을 만들어
날라당기는등의 활용을 하나요??

아 그리고 정령신이라는 존재도 있나요??

아직 안봐서.. 쫌 그러시면 쪽지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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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그저 평범한 사람의 환생이니 과거에 통조림이 어떻게 생겼는지 당연히 모르죠. 요새 사람들 중에 통조림이 옛날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사람보다 모르는사람이 더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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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은 3일만 두면 산화되는데 코팅부분은 잘 처리가 되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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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릴 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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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예상. 현대의 양계장처럼 항생자가 듬뿍들어간 사료를 공급하지못한 디온의 양계장 닭들은 집단 폐사한다. 그리고 주인공은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 닭들한테 항생제대신 투입할 치유수를 매일 만드느라고 뼛골이 빠진다. 그리고 디온의 통조림 사업은 매우 번창한다. 각 상단들이 주인공의 통조림을 잔뜩 사서 안에 음식은 재량껏 처분하고 철을 녹여서 판다. 음식값보다 비싼 철괴값으로 상단들은 대박이 난다. 우리 디온 그런것도 모르고 통조림사업 대박이라고 신나서는 금속의 정령 시켜서 매일 철만들어내느라고 또 뼛골이 빠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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