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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Personacon 블랙라벨
    작성일
    10.03.02 09:36
    No. 1

    감정기복이 없는게 주인공의 특징인데~ 전 괜찮던데요~ 점점 감정도 살아나고 있고~다만 세 정령과의 계약으로 벌써 당할자가 없는 것 같은데...앞으로 얼마나 세질지~ 그리고 전생의 지식을 현세계에 많이 뿌리지 않으면 좋겟네요~ 환생만 하면 다 천재가 되는 그런 전개에 질렸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병아리파워
    작성일
    10.03.02 10:27
    No. 2

    시간 때우기용으론 딱인데 금방 하차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글이 나쁘진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3.02 11:31
    No. 3

    한번 쯤 다시 살인기계와 같은 소설이 나왔으면 한느 바람이네요. 근데 살인기계가 6권 완결인데, 고렘 님의 다른 소설 보다 짧은 편이군요. 시장에서 약간은 실패한 경우인가요...

    개인적으로 고렘님의 소설 중 살인기계를 제일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10.03.02 11:50
    No. 4

    참 댓글 달아서 뭐라 하는거 까지
    폭언에,헛소릴 하는인간이 있다보니 ,짜증이 나서
    감상을 안봐야 하는데 습관적으로 문피아에 와서 감상글을 봤네요.
    고렘님글이나 다른 사람글이나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는건 당연하다 봅니다.
    고렘님과 황규영님의 글에 대해 특히 안티가 많은데
    한분은 너무 정형적이다(너무 자기 주관을 뚜렷이 드러낸다)
    한분은 예전 글이 더 좋았는데 왜 그런 글을 쓰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는가?하는것이 주 비난요인이라 보입니다.
    그러나 나같이 괜챦다고 보는 이들은 장르소설의 현실을 인식하고
    아니,이해하고 (물론 주관적 이해지만)수긍한단 겁니다.
    무슨 황모 박사 글처럼 논문을 낼 것도 아니고,세미나에서
    발표할 글이 아닌 현실에서 재미로 ,대리 만족으로 읽힌는글이란
    면을 강하게 인정한단 거죠.
    그렇다고 매우 형편없는 글이 나와야 한단 얘기는 아니지만
    높은 수준의 작품성을 기대하는건 지나치게 이기적인
    바람이란 소견을 간직하고, 말하는 겁니다.
    일반잡지를 보면 광고가 엄청 많습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광고를
    왜 싣는냐?고 항의 한다고 해서 그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게 잡지사의 주 수입원이거든요 .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기 때문이죠.
    잡지를 100명이 보는데 1,2명이 이런걸 고치라고 요구하고
    욕을 해도 대다수가 동조하지 않으니
    이런 일이 반복되고 다른 잡지가 새로 나와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겁니다.
    이런 광고가 싫으면 그 잡지 구독을 포기하거나 참고 ,보고 싶은
    내용만 찾아 보면 됩니다.
    고렘님의 글이니 한마디 더 하자면,풍객님이 말하신대로
    감정기복이 없는 글은 이번글 1,2권의 특징이고 다른 글들 중에서
    인간적이고 따듯함을 느낄수있는 (풍객님이 못느낀다고 말하면
    할말이 없지만 적어도 나같은 이는 느껴진다는)
    글도 여럿 있습니다.
    풍객님 개인적으로는 부족함이 너무 많다 판단할 수 있는 글이지만
    다른 독자들은 이정도 글에도 만족한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하는 생각에 댓글답니다.
    댓글을 쓰지 않거나 ,감상을 올리지 않는 수많은 독자의
    결정에 따라 책의 출간이나 연결여부가 판가름난다는것도
    알아주시면 더 좋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3.02 11:59
    No. 5

    하긴 저의 댓글도 작가님에게 어느 정도 무례한 감이 있었네요.

    개인적 입장에서는 고렘님의 소설은 지금까지도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어떤 상황과 삶에 대한 진지하기도 하고 가볍기도 한 고민도 좋고, 하렘도 좋습니다.

    인생에서 체험하지 쉽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자유롭게 써 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저의 입장은 그렇지만 최근에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어서 아쉽다는 생각도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요즘 고렘님의 필력과 구성이 경지에 오르셨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한번쯤 이런 어느 정도 부정적 시각으로 보는 독자를 위해서 이런 독자 입맛에 맞는 소설도 하나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소설은 또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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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천
    작성일
    10.03.02 14:53
    No. 6

    이분도 은근히 황규영 작가님 같은 스타일이죠. 다만 황규영작가님과 달리 소재가 변하긴 하는데 내용은 언제나 같은 ㅡ,.ㅡ;;; 일단 제 취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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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게으른늑대
    작성일
    10.03.02 15:06
    No. 7

    이작가님건 S덕 냄새가 너무나서...
    선베 1위까지 올라가는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음.

    그래 이게 현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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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3.02 16:32
    No. 8

    요즘들어서 이분 소설은 덕스러움 빼면 남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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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10.03.02 16:34
    No. 9

    결국 2권에서 다시 영지경영및 세계혁신 스토리로 가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너무 뻔한지라..
    3권까지는 일단 보고나서 판단해야겠습니다.
    워크마스터와 연단가가 너무 실망이라서..
    안볼생각이었는데.
    최근 볼게 너무 없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묵현사
    작성일
    10.03.02 17:00
    No. 10

    연단가도 확실히 초반엔 재밌었지만 휘바스 나오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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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3.02 20:20
    No. 11

    이분 노동신공 맞죠?
    보고 1권만에 접었던 괜춘한 기억;;
    워크마스터도 마찬가지.
    뭘 봐야 할지... 좌절 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파충강
    작성일
    10.03.02 23:50
    No. 12

    친구들은 재밌다는데 나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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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3.03 00:45
    No. 13

    이름 때문에 헷깔리네요...
    성상현이라는 분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목마른여우
    작성일
    10.03.03 07:56
    No. 14

    ...

    생각보다 추천이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NoosGN
    작성일
    10.03.03 11:30
    No. 15

    고렘님이나 황규영님이나..

    문피아의 현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리籬璃
    작성일
    10.03.03 16:56
    No. 16

    재미로 판소나 무소를 읽는 저로써는 나쁘지 않던데요.
    너무 꽃돌이들뿐이라 그게 좀 솔직 별로이긴했어도
    무감정이 나열된 주인공보다 무감정이 유감정으로 변하는것도 괜츈한듯.
    너무 주인공이 강해서 재미없다는 살짝적인 단점이 있지만..
    뭐 소설이 다그런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3.03 22:01
    No. 17

    저도 좋아하는 작가분이지만, 너무 극단적인면은 안좋아보이긴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0.03.05 10:30
    No. 18

    전 정령이 이쁜 여자 모습을 한 것에서 이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쁘찌1004
    작성일
    10.03.05 16:05
    No. 19

    흠. 외 감정이 없을지.... 환생.. 현실감각 상실.. 1~2년도 아닌 오랜기간을 무감각하게 지낸다.. 평범한 사람이 환생해서 그오랜 시간을 감정을 죽이고 살아간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사람처럼 쉽게 적응하는 동물은 없단얘기를 들은듯. 감정이 죽으채로 산다면. 왜 그래야만 하는지..
    그리고 감정이 살아난다면 왜 조금씩 살아나는지.. 어떤형태로 나타나는지... 그것을 그럴듯하게 나타낸다면 책에대한 몰입도가 높아지겠죠.
    읽으면서 느끼는 답답함은. 그런쪽의 문제가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0.03.05 18:04
    No. 20

    다른 건 모르겠고, 잘 팔리는 글이 어떤 건지는 확실히 아시는 작가님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풍산
    작성일
    10.03.08 18:38
    No. 21

    그래도 읽을만 합니다.
    더구나 책이 잘 나간다면 작가님에게도 좋을 듯 싶구요.
    고렘님 정도 글만 되도 책방 가기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강승환지존
    작성일
    10.03.18 13:18
    No. 22

    1권보다 못한 2권이라는 데 공감, 전혀 긴장감이 없네요. 주인공이 어린 소녀한테 쩔쩔매는것도 맘에 안들고요 그렇다고 하렘도 아니고 어중간. 하여튼 우유부단한 주인공 너무 싫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푸른길
    작성일
    10.03.19 15:29
    No. 23

    남자랑 키스하는 거 보니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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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10.03.31 09:18
    No. 24

    저랑 같은분이 있네요 글쓰신 분이랑 동일하게 이분 작품은
    초반에 재미있게보다...
    같은 패턴이 이어지다보니 질려서
    긴장감도 없어서 그런가?
    글쓴이와 마찬가지로 끝까지 읽은 책이 없네요.
    그렇다고 별로다도 아닌데 ...생각해보니 이분작품만
    끝까지 읽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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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KTA99882..
    작성일
    10.04.10 01:23
    No. 25

    사랑의정령이 러브히나 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오린
    작성일
    10.12.16 20:51
    No. 26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독자들에게 납득시키지 못한 점이 작가분의 첫번째 실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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