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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근에 맞은 핵폭탄 브레이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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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기사연대 재밌는 책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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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의 전작 마법공학을 1권에서 바로 컷한 경험이 있어선지 선뜻 손에 안 잡히네영..ㄷㄷ 제목도... 뭔가 일본소설삘이라... 출판사도 손을 아예 안 대는 쪽이고, 그래도 재밌다니까 봐봐야겠네요~
초반에 괜찮았는데 3권부터 좀 심하게 산으로 가더군요..;;
1권인가 2권인가 보고 아직도 못보고있는데 함 도전해봐야겠네요..ㅋㅋ
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요..특히 5권에선 남자의 낭만과 로망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마법공학의 나름 치밀하게 설정하시던 스텔링이 조금더 다듬어지면서 선 굵게 진행되는 판타지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1권 보다 접었어요. 뭔가 별로 개연성이 안 느껴지던데요. 용병일 하면서 영지 분쟁 때문에 이리저리 꼬이는 것은 그럴듯해 보였는데.. 공주랑 대결한 것 부터 개연성이 별로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주인공이 공주는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저도 오히려 1권 초반부가 더 괜찮게 읽혔고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게 저한테 그렇게 개연성있게 다가오지 않아서 중간에 GG 사건 설명에 뼈대만 있다고 할까. 사건이 이어짐이 딱딱하게 읽혀서 패스...
3권까지 봤지만 괜찮더군요. 일단 지뢰는 아닌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제목과 책뒤편의 소개글때문에 고르지않았던책;; 어느날 감상란에 괜찮다는 글이 올라와서 보았는데 요즘 책방가도 나오는책들도 별로 없고(예전보다 확 줄었어요 예전엔 신간들이 넘쳤는데 지금은 너무 적은것같다는) 그중에서도 보고싶은책을 고르려다보면 3시간을 책방에서 헤메도 한두권 가지고오기힘든상황에서 담권을봐야지싶었던책인것같네요 3권까지봤는데 시간없다고 요즘 못갔더니 뒷권들이 잘나오네요 어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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