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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2

  • 작성자
    COCO!
    작성일
    10.02.19 19:05
    No. 1

    번역수준이 어둠의다크라는 말에 선뜻 손을 못 대고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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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스카포
    작성일
    10.02.19 19:08
    No. 2

    헝.. 함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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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ruryrury
    작성일
    10.02.19 20:20
    No. 3

    최고의 작품이긴 한데...
    그건 확실한데...
    번역이 말이죠...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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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사나운아침
    작성일
    10.02.19 20:38
    No. 4

    왠지 제목이.. 국내도서가 뭐 어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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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0.02.19 20:49
    No. 5

    번역수준이 아마츄어가 원서 몇 장 들치고 혀 끌끌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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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0.02.19 21:04
    No. 6

    음, 국내 시장이 좁고, 그나마 나오는것도 취향 + 최저 수준치로 거르고 나면 남는게 썩 많지 않은 편이니까 그것만 갖고 볼게 없네 하지 말고 눈을 밖으로 돌리시라는 말입니다. 웬지 영미권 판타지는 내용보다는 국적 자체에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이 좀 있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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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0.02.19 22:11
    No. 7

    외국 서적 하면 재밌는거 정말 많지요.
    저는 특히 미국 SF소설을 많이 읽지요. 흠냐.
    판타지는 영국이 거의 최강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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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0.02.19 22:25
    No. 8

    사생아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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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0.02.19 22:57
    No. 9

    외국 소설 원어로 꼭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 대표작가가 스티븐 킹 입니다. 물론 영화로 봤지만 마음속에 파고드는 느낌과 강렬함은 책이 더 좋더라고요.

    그리고 좀비류(나는 전설이다등..)의 소설도 꼭 읽고 싶은데 한국판도 구하기 어렵더군요. 둠도 읽고 싶고.. 내가 사이트를 못찾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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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10.02.19 23:05
    No. 10

    이런...정말 중요한 단점 하나를 소개하지 않으셨네요...

    이 미치도록 재미있는 소설이 아직 완결이 아닌데다가
    작가님이 책을 (무지!) 늦게 내시고 나이도 많이 잡수신 분이라 전세계 독자들이 시리즈 완결나기전에 무슨일 나지나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는....

    HBO 드라마는 아직 파일럿만 제작되었고 최종 드라마화 결정은 3월에 내려진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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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10.02.19 23:18
    No. 11

    막상읽어보면 그다지..뭐랄까 이건 문화의 차이도 있지만 역시나 번역이 제대로 안된게 문제죠.
    환타지에 지식이 꽤나 있고 번역솜씨가 훌륭한 사람이 번역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0.02.19 23:40
    No. 12

    음, 원래 파일럿 공개한다음에 반응 안좋으면 개발 계획 접기도 합니다만, 설마 얼불노가 팽당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실상 드라마화 확정이라 봐야.. 5부는 이제 거의 완성단계라고 작가가 밝혔고, 뭐..연재 속도 극악이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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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막뗄
    작성일
    10.02.19 23:40
    No. 13

    3부까지인가 읽고 아직 신간(?)은 못 봤는데, 사실 원문을 못봐서 번역에 관한 말은 못하겠고, 하여간에 읽어 볼 만한 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대신 위에 나온 단점 + 대리만족 거의 제로 + 주화입마 가능성 높음 등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한창 정주는 캐릭터가 그냥 죽어나갈 때의 그 황당함;;; 주인공급인줄 알았는데!!(이거 스포일러인가;;;) 꿀꿀함과 암울함으로 채워진 스토리 등등;;
    하지만 정말 재밌는 책임에는 틀림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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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0.02.19 23:44
    No. 14

    3부까지 보셨으면 암흑의 폭풍까지 보고 멈추신 상황이군요 ㅋㅋ 뭐 4부도 크게 나을건 없지만..오죽하면 제 친구 하나는 이 글 제목은 충격과 공포의 노래로 바꿔야한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10.02.19 23:50
    No. 15

    충격과 공포의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부 읽고나서 가는 첫 결혼식이 그렇게 무서웠다는!
    (물론 농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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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운보
    작성일
    10.02.19 23:55
    No. 16

    도서관에서 한꺼번에 빌려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는 꼭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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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lakeside
    작성일
    10.02.20 00:09
    No. 17

    Robert Jordan이 Wheel of Times 시리즈 질질 끌다가 그만 타계해 버리는 바람에 주화입마에 걸리고 이제는 새 책이 1.5년 안에 안나오는 시리즈는 완결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1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olace
    작성일
    10.02.20 01:51
    No. 18

    하얀늑대들 작가가 하도 추천하기에 읽어봤던 책이군요. 잘 읽히지만 취향이 아니어서 포기했는뎈...그나마 인물 이름들이 너무 판타지가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던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2.20 02:03
    No. 19

    1권 읽다가 때려치웠는 데;;
    확실히 번역이 어색했습니다만...
    장르쪽 발달이 잘 된 서구쪽은 수질은 보장이 돼 있죠.
    팬픽수준이라도 출간만 되면 볼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evensta..
    작성일
    10.02.20 12:28
    No. 20

    두~~ 꺼운책으로 소장중인데.. 번역이 엉망인지는 몰라도 은근히 잔잔한 느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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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주교주
    작성일
    10.02.20 12:42
    No. 21

    도서관에 가져다 놓은 것 읽은거 이후론 6년이 지났는데 더나왔으려나?
    늑대가 나왔다라는 것 밖에 기억이-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0.02.20 14:05
    No. 22

    원서는 안읽어봤지만 번역판 읽은결과로는 별로 명작이라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번역이 구려서 그런건지...아님 원래 이수준인지는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0.02.20 14:43
    No. 23

    저도 도서관에서... 외국 판타지는 어떤건지 궁금해서 ;; 유명한지 안유명한지도 모르고 신간이 들어왔길래 1 2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번역이 잘못되서 그런지 몰라도 내용 파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했던 말이 '그래서 어쩌라고???' 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10.02.20 14:56
    No. 24

    외국팬들 사이에서는 '브랜2챕터 법칙'이라고 있던데...
    브랜2번째 챕터까지만 읽으면 그 다음부터는 책을 손에서 놓치 못한다!
    하는 이론이라더군요 ㅋㅋ

    재도전하시거나 처음 읽으시는 분들은 한 번 그 점 유의하고 읽어보세요 ㅋ;

    "대하소설에는 대하소설만의 규칙과 호흡이 존재한다"라고 한 이영도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옳은 걸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이 소설이 최고장점들 중에 하나만 소개한다면...
    캐릭터들이 자기의 생존을 위해서, 자기의 명예를 위해, 사랑, 돈, 작위, 권력, 왕위,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 그야말로 무한 경쟁을 펼친다는데에 있습니다. 그 경쟁에서 너무 착하거나, 너무 정직하거나, 너무 멍청하거나, 너무 욕심부리거나, 운없으면...그 아무리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도 죽습니다. 작가님은 절대적으로 공평하지요..그리고 이것이 소설 전체에 엄청난 개연성과 현실감을 줍니다...그래서 명작이라고 하는거죠..
    번역이 개판이라고는 합니다만..그래도 그 스토리 자체의 힘을 없애지는 못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2.20 16:35
    No. 25

    저는 1권 읽다가 덮었던 기억이 있네요 -_-;; 원문 자체의 느낌을 알지 못하는 이상.. 쩝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0.02.20 18:21
    No. 26

    1부 두번째 브랜 챕터라면 번역본의 가장 유명한 대실수가 벌어진 곳이기도 하지요. ㄲㄲ; 사랑을 위해 손을 더럽힌 기사가 싸이코패스 대악당으로 변하는 번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10.02.20 21:01
    No. 27

    아..the thing i do for love 이거 말씀이시죠? ㅋㅋㅋㅋ
    "사랑을 위해 이 짓을 저지른다"가 난데없이
    난 "이런걸 하는게 너무 좋아~♡" 로 바뀌었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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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FAD
    작성일
    10.02.20 23:03
    No. 28

    아 번역때메 안보고 있었는데 이글보고는 더 보기 싫어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미수맨
    작성일
    10.02.21 00:22
    No. 29

    빌어먹을 .. 나는 이미 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메가마우스
    작성일
    10.02.21 20:50
    No. 30

    감상글 진짜 잘 쓰셔서 놀랐습니다. 이영도작가님의 감상글이였군요. 어쨌든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헌팅호크
    작성일
    10.02.21 22:52
    No. 31

    누구더라.. 내심 주인공임에 틀림없어 라고 관심을 주던 아이가
    죽어나가는 걸 보고 책을 덮었던 것 같내요. -_-

    책이야 재미는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도무지 볼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v2.0
    작성일
    10.02.22 20:00
    No. 32

    Point Luck님// 충격과 공포의 번역이군요. 진짜...음울하지만 멋진 장면이 될 부분을 변태 살인마 등장으로 변신시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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