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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순간 스포일러를 볼 뻔 했어요. (바로 내렸지만) 일도양단 보려고 하는 중인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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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의문이더군요. 반마공의 폐해는 전 무림을 휩쓸고 지나갔죠. 정파의 수뇌부들이 수치로 여기고 은폐에 힘을 기울엿겠지만, 정작 그들도 잊었다고 보기에는 좀 이상합니다. 마공에 극성이라는것은 매력적이지만, 자신을 상실하는 무공이란 분명 위험하고 그에대한 경고가 나름 수장급들에게는 전해지는게 여러가지 이유로 타당할텐데 말이죠.
음.... 전 반마공 자체가 인성을 파괴시키는게 아니고, 당시 묵룡세가던가? 아무튼 음모자의 음모로 인성이 파괴되는 방향으로 익히게 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아닌가요?
아... 좀 충격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도양단을 봤으면서 일도양단의 질풍조가 질풍세가의 선조라는 생각은 전혀 안했네요 ㅡㅡ;;; 그러면 ... 군자검을 들고있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군요... 아 재밌네요.ㅋㅋㅋ 근데 절대군림은 ㅠㅠ 어딘지 모르게 허술한 느낌이 많이들어서 아쉽.
개인적으로 다음 작품은 다른 세계관이었으면 하는 바램
저도 보표무적-일도양단-마도쟁패-절대군림 여기까지만 했으면... 절대군림 이후로는 더 이상 할 얘기가 없을듯 구화마공 은하유성검 군자검 나락도 다 나오고 무공끼리 부딪히는데 장영훈님 필력이면 새로운 이야기 더 재밌게 만드실수있을듯.
저도 윗분들 말씀에..동감합니다. 다음 작품에선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썻으면하네요.
시리즈형 소설은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나오는 작품마다 전부 다 다른 배경과 이야기로 나왔으면 합니다.
구화마공이나 질풍세가 무공 못익힌 잉여무인들이 불쌍할뿐... 설정이 너무 막장.... 구화마공만 무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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