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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2.12 23:57
    No. 1

    그쵸. 임경배님은 늑대를 양으로 속여서 쓰는 재주가 엄청 뛰어나신 분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협박대가
    작성일
    10.02.13 00:01
    No. 2

    이거 상당히 재미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S에스
    작성일
    10.02.13 11:21
    No. 3

    ....먼치킨물이랑은 상당히 거리가 멀지 않나요?
    전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10.02.13 11:26
    No. 4

    /동서남북님
    일단은 루시퍼 니까요. 뭐 먼치킨이 뭐냐고 물으면 사람마다 대답이 다르겠습니다만. 제기준에서는 먼치킨좋아하시는 분들이 봐도 재미있겠다 싶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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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든솔
    작성일
    10.02.13 15:51
    No. 5

    재밌긴한데.. 주인공이 숨겨진 힘에 비해 좀 어벙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복돌이박멸
    작성일
    10.02.13 16:17
    No. 6

    오랜만에 재밌는 작품이었죠.

    다만 보다보면 슈퍼내추럴이 연상되는 설정과 장면이 몇몇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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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10.02.13 22:50
    No. 7

    저는 그 '악당을 악당같지 않게' 써가는 점이 마음에 안들더군요.
    예전에 카르세아린을 초반에 조금 보다가 만 것이 바로 그 때문이었죠.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악당놈을 무슨 순진한 피해자인양 은연중에 정당화시키는게 읽으면서도 참 기분이 더럽던데...
    새로 나온 이번 글도 그런식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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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10.02.13 23:23
    No. 8

    고요한아침님/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린처럼 선악구도가 모호하지는 않습니다. 악당은 악당처럼 나와요. 주인공이 객관적으로 볼 때 착한놈이랑은 거리가 멀어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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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벨라
    작성일
    10.02.16 03:34
    No. 9

    헬릭스
    저도 기다리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임경배님 소설도 다 읽어 오기도 하고요.
    뭔가 군대 다녀오시고서 군대에 악감정이 많은 듯하네요.
    대한민국 남자들 군대에서의 이야기를 하고자 함은 있겠으나, 그것을 실행에 옮기면.... 정말 진부한 이야기가 되는거 같아요. 무덤까지 가지고 갈 이야기가 군대이야기가 아닐련지 싶네요.
    설정에서 좀 문제점도 있어보이지만,
    임경배 자신의 필력으로 다 커버하고 전개하는 거 같네요.
    참신한 소재 보단 작가 개인의 역량이 더 중요 하다는걸 한번더 깨우쳐 주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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