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밥 먹으러 가자에서 슬며시 웃게 만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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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후속권은..........
정말 7권 언제 나오려는지..크흑..
7권이 너무 안나와서 눈물이 나는 소설입죠...ㅜㅜㅜㅜㅜㅜ
댓글을 안 달려 했지만... 7권쩜....
7권....너무심하더군요....작가님이 접어버린건 아닌가 하는생각이;;
풍문으로 듣기에 판매 부수가 어이없을 정도로 낮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잘 쓴 책이 말이죠; 후속권이 안나오는건 아무래도 그런 맥락에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ㅁ-
개인적인 소견인데 너무 잘썼다고 다들 난리니 어려운 작품이라며 쉬쉬하는것 아닐까요? 예전에 저도 그런적이 있거든요
판매부수가 낮다니.. 전질 구매해버렸는데.. ;;
그래도 완결은 지은신다니 넘 걱정마세요 ㅎㅎ
7권이 너무 안 나오기도 하지만 전 그것보다 8~9권쯤에서 끝날 거라는 것이 더 아쉽네요. 그정도가 딱 적당할 수도 있지만 생각같아서는 숭인문 이야기는 20권, 30권까지 나와도 재밌을 것 같은데...
전 숭인문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게..주인공 사매...원래 주인공이 연애했던....여기서 완전 감명 받았어요. 전형적인물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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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부수가 낮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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