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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10.02.08 22:29
    No. 1

    뭇 별들의 잔치 집에 소장하고 있는 책중에 하나 인데 정말 명작이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10.02.08 23:18
    No. 2

    볼수만 있으면 벽호와 함께 장경님 소설 입문용으로 꽤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빙하탄,암왕으로 시작하기에는 너무 우울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易水寒
    작성일
    10.02.08 23:28
    No. 3

    장풍파랑 정도도 괜찮죠.
    빙하탄, 암왕으로 시작하기엔 정말...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키라라라
    작성일
    10.02.09 01:33
    No. 4

    찾아도 없습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2.09 03:04
    No. 5

    빙하탄, 암왕으로 시작한 1인ㅎㅎㅎㅎㅎ
    장경님은 그런 글만 쓰신 줄 알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사나인주먹
    작성일
    10.02.09 09:09
    No. 6

    전 암왕이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가슴 한쪽이 아려옵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10.02.09 11:09
    No. 7

    전 장경님의 소설 중 최고라고하면 철산호를 꼽습니다. 다음이 암왕, 성라대연이고요. 산조 6권이 하루라도 빨리 나왔으면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10.02.09 17:55
    No. 8

    음...황금인형을 말씀하시는 분이 없으시군요.
    의외의 보물입니다.
    캐릭터의 개성이 싱싱하게 살아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고아
    작성일
    10.02.10 01:48
    No. 9

    진정한 무협에 발을 내딛을수 있게 해준 감사한 작품. 장경 작가님의 암왕입니다. 곱씹고 또 수없이 되뇌이며 어느새 제 마음 속에 진한 여운이 남아 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경 작가님의 작품은 어느 것 하나 빛이 스러지는 것이 없지요.
    철검무정... 천산검로... 빙하탄... 황금인형... 성라대연... 철산호......
    그리고 새 작품이신 산조까지.
    (장풍파랑과 벽호는 아직까지 읽어 볼 기회가 없었지만.)
    전 진산 작가님과 더불어 장경 작가님의 영원한 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10.02.10 11:57
    No. 10

    벽호는 소호가 20배 가벼워지면 어떻게 될까??
    장풍파랑은 암왕의 장강 버전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일
    10.02.12 10:15
    No. 11

    암왕으로 시작했다가. 처음엔 장경작가님의 정신상태를 의심했지만. 천산검로. 빙하탄등을 읽고나서는... 최대한 좋은 시선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10.05.06 18:21
    No. 12

    암왕으로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사전조사 할겸 검색 해 보았습니다.
    암왕과는 조금 다른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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