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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79 키라라라
    작성일
    10.02.09 01:33
    No. 1

    중사 클리든에 비해 훨 나아지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준탱이슈
    작성일
    10.02.09 03:25
    No. 2

    막막 죽이는게 거부감이 일더군요... 일단 사람 죽이는 장면이면 전부다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원타임
    작성일
    10.02.09 09:55
    No. 3

    아직 2권은 못 봤지만 1권은 재미있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2.09 16:32
    No. 4

    창공의기사 보고 작가님이 성장하신다는게 뭔지 알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물질수지
    작성일
    10.02.09 17:01
    No. 5

    정말 글 느낌이 확 성장한 글이 바이발할 연대기의 강무 작가... 창공의 기사...
    두 작품의 작가들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2.09 17:38
    No. 6

    강무님은 정말 먼치킨을 잘 쓰시죠. 먼치킨으로 이렇게 재미를 이어 나가시기는 쉽지 않은데요. 먼치킨에 관해서 경지에 오르신 듯합니다.

    그런데 다음 권 자비 좀 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목마른여우
    작성일
    10.02.09 22:35
    No. 7

    ..재미있나요? 중사 그거 반권보고 방바닥을 기어다녔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2.10 00:45
    No. 8

    창공의 기사 재미있게 본 저도 중사 클리든에 대해서 안 좋은 이야기를 너무 들어서 감히 도전을 못하고 있네요.

    이에 반해 창공의 기사는 제가 본 소설이고요. 전작인 금가무적에 비해서, 또한 여타 소설에 비해서 재미있다고 생각 합니다. 10가지의 소설 중 2,3번째 안에 든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고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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