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역천의황제는 읽어보지 않았고,, 아렌시아는 꼬꼬마들의 먼치킨 성장기를 잘 버무렸죠,, 재밌게 읽었습니다. 포란도 오글거리는 느낌이 강하나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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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시아는 말이 신성력이지 다른 소설의 신성력과는 개념이 많이 다르니까요. 여러가지를 잘 버무린데다가 주인공이나 주변인물들이 상당히 개념있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찌질이(?)들도 다 납득할만한 사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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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의 황제는 추천할만하고 아렌시아 3권 읽어보세요 짱임 ㅋㅋ 포란은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ㅋ
포란은 1권인가에서 렙100주인공이 렙1000잡는 벨런스 막장을보고 바로접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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