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진천 외는 웅삼이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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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부루의 죽음은 정말... 슬펐네요;;; 처음엔 사투리때문에 헷갈렸는데 보면볼수록 정감가는 캐릭터 였죠
아~~~계웅삼... 맏다. 감사요
그 사투리는 함경북도, 그냥 쉽게 말패 북한말입니다. 을지라는 성은 실제로 있던 성이었고, 왕족이 썼던 성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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