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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쥬얼리스트 조기종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66은 무지 재밌었는데 1부 완이라 해놓고 2부는 진행 안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갠적으로 정말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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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들은.... 양판시장으로 나가선 안됨.... 차라리 시드 노벨쪽을 뚫어 봤으면 하는 바램... 그쪽은 그래도 사서 보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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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은 정말 너무 멋을 부리려하는게 역효과나서 거부감이들더군요.
쥬얼리스트라면, 옛날에 1,2권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용... 조아라에서 연재되었다가 출판된 소설이었죠? 근데 대여점에서 바로 빼가지고 쩝..
쥬얼리스트 정말 재미있게 읽다가 1부 완결에 너무 아쉬웠던 작품이죠. 하지만 애초에 이쁜 삽화 추가해서 시드노벨쪽으로 나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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