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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2 항사유은인
    작성일
    10.01.19 19:30
    No. 1

    저도 1,2권은 재밌게 보았는데 3권에선 뭔가 진부함이 좀 느껴졌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1.19 19:50
    No. 2

    음 솔직히 3권은 재미가 없진 않았지만 뭔가 특유의 개그가 없어진 평이한 작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4권엔 1,2권의 코드가 살아나길 바랄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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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0.01.19 21:14
    No. 3

    역시 느낌은 공유되는것 같구요..다른부분은 나름 재미가 있었는데..이미 흘러간,값어치없는 인연을 자꾸 거론하는것이 영 못마땅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10.01.19 21:38
    No. 4

    아 연애하네 3권부터 안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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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0.01.19 22:03
    No. 5

    안볼정도는 절대 아니구요 재미는 엄청 있는데..거슬리는 부분이 좀있다는것 뿐이에요.1,2권이 워낙 좋아서 상대적인 느낌이 받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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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다카나
    작성일
    10.01.19 22:25
    No. 6

    백가쟁패에서는 전투씬을 크게 부곽시키려고 하진 않는거 같습니다. 3권에 나온 전투장면이 몇개 있었는데 그냥 다 뚝딱하고 1페이지에 끝나더군요. 전개 자체가 빠르다고 할 수도 있겠고 전투 장면을 짧게 끝내고 여주에 관한 내용들, 연애 장면을 쓸려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1,2권과는 다른 느낌이였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래피즈
    작성일
    10.01.19 22:47
    No. 7

    확실히 3권은 좀 어정쩡한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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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정향
    작성일
    10.01.19 22:54
    No. 8

    ㅎㅎ 그래도 전 모용설의 질투씬이 재미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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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10.01.19 23:30
    No. 9

    호오, 연애씬이 늘어났다니 궁금하네요.
    이때까지의 오채지님 작품들 연애씬이 부족했고 여주도 다른 조연보다 매력이 덜하던데(적어도 저한테는;;) 이번 작품은 기대해도 될려나요?
    (그런데 만일 이번작도 히로인이 단 한명이면 그 대상이 누구인지 추측하는 재미는 없겠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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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1.19 23:50
    No. 10

    새로운 여자도 나왔고 전 여자도 뭔가 껀덕지가 있어 보이고...좀 복잡해질듯...
    무협을 보면 과거(무협에선 떄려잡는거)든 현재(돈잘버는거)든 남자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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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sard
    작성일
    10.01.20 13:51
    No. 11

    장준걸을 효조와 서연지만 제외하고 모두 장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 백씨 애송이는 장준걸의 이름을 언급했는데... 약간 허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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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심재열
    작성일
    10.01.20 19:20
    No. 12

    모용설은 생동감이 있어 참 좋더군요.
    그런데.. 백모 군과 서모 양은 아... 이제 그만 사라져 줘도 좋을 텐데
    서모 양은 막장드라마의 여주처럼 지지부진하게 개궁상을 떨고 있고
    백모 군은 정말 최악의 무개념에 악역을 맞기엔 한없이 모자라서..

    그리고 전반적으로 삼군과의 내기가 벌어지는 과정은 좀 별로였네요
    삼군이 별로 중요하게 부각되는 느낌도 아니었고.. 뭐 낭비가 아닌가...

    하지만
    매우 재미있게 본 3권이었습니다. 4권도 몹시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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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심퉁이
    작성일
    10.01.20 20:35
    No. 13

    전 갠적으로 모용양 보다는 서양이 좋더군요.
    잠시 어긋나 있었다해도 주인공 강호행 시작하자마자 동행이라니
    우연을 넘어선듯 ㅎㅎ
    그나저나. 효조는 어찌보면 주인공보다 더한 괴물이 되었더군요...
    밤새도록이라니 ... 의뢰받고 잠입했다 실신하신 자객(?)누님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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