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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중간부분에서 갑자기 잠룡전설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문파 저문파 다 주인공보고 제자라 그러며 몰려드니... ㄷㄷ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한 빙궁 소궁주는 뭐.. 수아랑 설영이랑 둘이 먼곳으로 떠나 오순도순 살기를 바랬건만 ,, 마지막에는 뭐랄까.. 좀 찝찝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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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 나왔군요..11권에서 좀 이야기 전개가 지루했지만 12권에서 마무리 하신건 잘하신듯 보이내요.. 만약이작품이 13,,,4,5,6 이렇게변했다면 실망감이 클뻔했내요.빨리봐야지
대만족. 이 한마디면 충분한 글이었습니다^^
남궁수아는 어떻게 되나요?
마지막 부분에서 흑사련주가 진백천이 혈전귀견인 건 어떻게 알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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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수아는요?
슬갑도적님 // 그건 작가님이 독자들의 상상에 맡긴 것이 아닐런지요... 글고, 남궁수아는 백천이 아버지 주류 사들여서 백천이랑 같이 사는 거 아닌감? 뭐, 이것도 상상에 맡기는 건가? 쨋든, 흑사련주가 너무 깔끔하게 죽어서 허탈한 1人
결국 련주 과거는 뭐야?
앗 월영신님 등장.....
천하제일이인자 2부.. 주인공 : 흑사련주 초인기 기대작가의 시리즈 2부가 드디어 돌아온다. ... 재밌겠죠?
음... 수아가 히로인이되는 반전의 묘미를 보고싶었는데
어라 벌써 나왔나보네요~! 근데 왜 우리 동네는 안보이지?? ㅡ.,ㅡ;;; 벌써 완결이 되다니 좀 더 나올줄 알았는데 후다닥(?) 끝내네요~! 암튼 얼른 봐야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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