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권은 약간 어색했는데, 3권에는 이런 글을 읽을 수 있는 게 정말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찬성: 0 | 반대: 0
1권은 확실히 별로였는데 2권에서 조금 좋아지더니... 3권을 기대하게 만드는 감상이신듯!
역시 백야작가~ 구관이 명관이라는... 3권 빌리려고 책방 하루에 한 번씩 꼭 들렀는데 4일째 헛탕중입니다ㅠ
흥미진진한 글~!
1권 읽고 흥미진진하다 2권읽고 누가 썼지? 3권읽고 4권은 도대체 언제 나올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어제 조금만 읽고 잘랬는데 결국 2시간도 못되어 다 읽고 잤습니다 정말 글 잘 쓰셨어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