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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94 바꿔볼까
    작성일
    10.01.06 14:53
    No. 1

    저도 여지껏 잘 봤는데.. 화해부분이나 도와주는부분 대충보고 덮었습니다. 이런 어물쩡 스토리를 워낙 싫어해서.. 여지껏 잘보긴했는데.. 결국 저에겐 여기까지인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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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rainstre..
    작성일
    10.01.06 15:24
    No. 2

    어물쩡..이라 .갑자기 보기가 싫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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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0.01.06 15:40
    No. 3

    쩝... 제일 보기싫은 패턴중의 한가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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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10.01.06 15:46
    No. 4

    이 작가는 주인공이랑 보조인물 성격이 작품마다 똑같고 거기에 언제나 주인공한테 달라붙는 찌질녀들이 항상 있어서 재미없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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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설파랑
    작성일
    10.01.06 16:28
    No. 5

    제가 볼때는 아버지와는 적절한 화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원수질만한 일도 없었던 데다가, 결국 자신이 원한대로 대륙을 마음껏 떠돌수 있게 되었고, 대공가에서 만난 공녀와도 사랑하게 되었으니, 결과적으로는 아주 나쁘지만은 않게 보였습니다. 물론 서운한 일들은 철철 넘치겠지만요...

    그리고 케라닌은 용서한적이 없습니다만,...
    제가 읽은 내용이 맞다면, 주인공은 케라닌에게 차가운 냉기를 풀풀 날려서 두려움을 줍니다. 죽이려고까지 한 원수인데, 용서하지 않을 듯 하죠. 게다가 케라닌이 솔직하게 잘못을 깨닫고 사과할 캐릭은 전혀 아닌 데다가, 뒷배경에 후작가가 있으니... 결국에는 살아보려고 레닌에게 음모를 꾸미다가 크게 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역시 마이드제국하고 손을 잡으려하지 않을지...

    하여간 아버지와의 화해는 그냥 봐줄만 했고,... 케라닌과는 결코 화해한적이 없으므로 머지않아 제무덤을 파게될 날이 있으리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레닌이 보기에 마스터이자 대기사(맞나..)의 신분을 이용하여 공작부인과 후작가를 타박하는 것은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격'이 안맞는 행동으로 생각했을 것 같아요. 내용중에 '격'을 좀 따지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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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사바나캣
    작성일
    10.01.06 17:07
    No. 6

    5권까지 참고 보다가...도저히 손이 안가서 포기한 작품 이군요.

    캐릭터들의 대화체가 상당히 어색하다고 느꼈습니다.
    용병이면 용병스럽게 말하고, 암살자라면 좀 더 암살자 답게 말을 해야 하는데...그런게 전혀 없더군요.

    연기못하는 배우가 1인 다역하는 연극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최근에 영마악 이란 작품을 보고 이와 같은걸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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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비인부전
    작성일
    10.01.06 18:28
    No. 7

    냉정하게 보자면 좀 실망스러운면이 없지 않아있습니다만 요즘 나오는 소설 수준들 생각해보면 이정도면 감내할수준은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어느정도만 타협하고 너그럽게 봐준다면 꽤 즐길만한 여지는 있다보이네요.
    그리고 본문에 언급된 농풍답정록에서야 사실 원래 캐릭터가 그리 부드러운캐릭터인걸 어쩔까요. 도닦는다고 산에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은녀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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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0.01.06 20:36
    No. 8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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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0.01.07 07:01
    No. 9

    화해하는 부분 좀 어정쩡하긴 하네요, 그리고 전 주인공이 브린이라 사이좋은걸 이해 못하겠음 계모가 백색마약 같은거 먹일때도 웃으면서 같이 밥먹자고 하던데 그거 완전 악마 아님?? 뭐 이번권은 좀 실망했네요 이제까지 1권의 조폭 형님의 칼맞고 환생한거 빼고 다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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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제무룡
    작성일
    10.01.07 19:29
    No. 10

    제발 "디 엔드" 이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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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07 21:25
    No. 11

    화해를 정말 쉽게 하는것 같아요.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어물쩡 넘어가다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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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0.01.09 11:09
    No. 12

    요즘에 나오는 완전히 개념없는 작품에 비해서 볼만합니다.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고, 볼만은 했습니다.
    어느정도 개념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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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두보루
    작성일
    10.01.09 23:06
    No. 13

    전 이 작가님의 전작인 골든메이지도, 레드 데스티니도 꽤 재밌게 봤는데 말입니다.........;;
    역시 히로인의 역할이 그리 크지않습니다...;;
    히로인이 조금만 더 설쳐(?)준다면 재밌을 것 같아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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