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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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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1

  • 작성자
    Lv.11 싱숑사랑
    작성일
    10.01.06 19:47
    No. 1

    정말 다음 생에서는 차원이동하셔서 어디에선가 검강이라도 날리고 계시기를.....;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버슴새
    작성일
    10.01.06 19:49
    No. 2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1.06 19:54
    No. 3

    헐, 어디 가셨다는 건가요. 설마.. 설마 아니겠죠?? 뭔가 믿고 싶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비단장사
    작성일
    10.01.06 20:04
    No. 4

    서화瑞花님의 댓글을 보니 오늘 하루종일 우울했다가 살포시 웃음짓게 되네요....정말 그렇게 된거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기영
    작성일
    10.01.06 20:05
    No. 5

    ▶◀
    사실 먼 인연이었지만...
    하나 하나 내리는 눈송이가 결국은 남이 아님을 알기에...
    May he rest in peace...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7 김광수
    작성일
    10.01.06 20:08
    No. 6

    같은 작가로써 잘 알지도 못합니다.
    전화 번호도, 얼굴도...그리고 체팅 한 번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참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님 말처럼 정말 장르를의 모든 것을 사랑하던 순수 청년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생각해 봅니다.
    정말 둔저처럼 이렇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정말 따뜻하고 선한 마음을 가졌던 천사를 다시 볼 수 있을까...
    ...
    좋은 곳에 갔을 것입니다.
    모든 이들의 기억속에 아름다웠던 이...둔저...
    독자와 동료 작가들...그리고 그를 알았던 모든 이들의 아름답고 슬픈 추억이 그를 좋은 곳에 보내줄 노잣돈이라 생각합니다.
    ...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春風
    작성일
    10.01.06 20:29
    No. 7

    커그와 문피아만 오른 애도 글만 해도 수백여건…….
    결코 적다고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생전의 그를 기리며 슬퍼하고

    또 이런 글이 올라와 이미 떠나간 그를 기억함에
    둔저공은 편안히 길을 갈 것입니다.
    ..

    幻龍님의 글은
    둔저님에게 주는, 그만을 위한
    ( 생전의 그가 좋아하던 이곳 문피아라서 나올 수 있는)

    최고의 조의가 아닐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10.01.06 20:32
    No. 8

    부디 편안하시길...
    예전에 읽었던 마진강시, 신마기담, 석일비전...
    아아~ 아쉬울 따름이구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카니안
    작성일
    10.01.06 20:51
    No. 9

    아무튼 편안한 곳으로 가시기를.... 좋은 글을 많이 남기셧으니 분명 선업으로 좋은데로 가실 수 있으실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10.01.06 21:01
    No. 10

    ▶◀
    둔저님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질문드리면 자세히 답변 주시는 둔저님께 항상 감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과객14
    작성일
    10.01.06 21:05
    No. 11

    휴..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01.06 21:45
    No. 12

    둔저님 가셨나요?
    저도 모르게...
    그 분의 은근한 팬이었고
    불패신마도 정말 재밌게 보고 있었는 데...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명복을 빕니다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10.01.06 22:06
    No. 13

    26일에 그를 기리는 제사가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랍니다.

    그날 찾아가서 술 대신,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던 코카콜라를 부어줄 생각입니다. 제로 칼로리나 펩시, 이런 거는 함부로 가져가서 부었다간 그날 밤에 응징성 0.1톤짜리 가위에 눌릴까 두려워 못 붓겠습니다. 그래서 코카콜라를 가져갑니다.

    유쾌했던 고인의 뜻을 기리고자 함부로 눈물 짓지 않으렵니다. 대신 그가 있던 이 공간을 기리기 위해, 이 공간에서 한 번이라도 더 웃으렵니다.

    그리고 믿고 싶습니다.
    몸무게 걱정 없는 저 위쪽 나라에서,
    그는 지금 그토록 좋아하던 육회와 각종 고기를 마구마구 와구와구 먹으며 배를 탕탕 두드리고 있을 겁니다.
    "천국은 통닭이 싸요!"
    를 외치며 말입니다.

    잘 가요, 둔저 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10.01.06 22:24
    No. 14

    눈물이 나네여; 그렇게 유쾌하신분을 이제 못보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댓잎소리
    작성일
    10.01.06 22:51
    No. 15

    초창기 고무림부터 여기에 늘 있어오셨던 분인데
    갑작스레 떠나다니 한 대 맞은 느낌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분의 빈 자리가 더 뚜렸해지겠지요.
    떠나간 유쾌한 생애, 다음에서도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0.01.06 23:12
    No. 16

    진짜 눈물납니다..ㅠ
    아..28일 당뇨검사 받고
    29일 피곤하고 오타가 심하게 난다고
    하는거 보고 너무 마음아팠는데
    30일날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bong9
    작성일
    10.01.06 23:14
    No. 17

    둔저공이 연세가 많았나요?
    어떻게 된걸까요?
    이런 것을 물어도 실례가 되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06 23:46
    No. 18

    저 또한 둔저님에 대해선 일면식도 없습니다.
    그저, 그 분의 글에 매료 된 한사람의 능력부족을 한탄하는 글쟁이였자, 독자인 저도... 그 분의 글들을 보면서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처럼 능력부족이나, 실력부족을 운운하고 있었을 때, 둔저님은 웃으면서 '글' 그 자체에 대한 즐거움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니까요.
    그렇기에 그의 유일무이한 완결작이자, 출간작이요. 유작이 되어버린 불패신마...
    그 이름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고, 또 빌겠습니다.
    당신이 잠드신 그 곳 하늘과 땅에서는 항상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바질리스크
    작성일
    10.01.07 00:20
    No. 19

    참 열성적이고 따뜻하신 분이셨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이렇게 갑자기.. 부디 하늘에서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ufino
    작성일
    10.01.07 00:27
    No. 20
  • 작성자
    Lv.80 OtsukaAi
    작성일
    10.01.07 00:57
    No. 21

    서명에 애도아이콘을 달아놓고 벌써 1년이 다되가는군요.

    떼야지 싶으면 이렇게 안타깝게 가시는 분들이 생기시니...
    올해는 더이상 애도마크를 안달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둔저님 가시면 이제 질/답란 만능 답변은 누가 해주시나요...

    벌써부터 그립네요. 게시판상에서지만 언젠가 꼭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은분이 셨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0.01.07 01:03
    No. 22

    bong9//자세한건 모르겠지만 대략 스물대여섯정도.. 블로그에서 본 사진으론 둔저란 별호대로 상당히 통통한 모습이었습니다. 불패신마2부를 기대하고있던차에 이런 비보를 들어 참 착찹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강일
    작성일
    10.01.07 01:16
    No. 23

    ▶◀
    댓글을 달기 위해 근 3년 만에 로그인을 하게 되었네요.
    03년도에 가입하고 고무림시절 게시판에 근근이 보이시던 둔저님이 떠나셨군요.
    부디 편안한 곳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한뉘
    작성일
    10.01.07 01:31
    No. 24

    둔저님과 일면식도 없는 저지만 안타까운 소식에 한 동안 멍하네요.
    예전에 사진으로 보고 '참 덩치가 좋다. 묘하게 닉네임이랑 어울리는구나' 생각했더랬습니다.
    幻龍님의 말대로 가장 실력있는 작가가 아닐지는 모르지만 장르작품을 가장 사랑하는 독자이자 가장 사랑하는 작가라는 말에 절로 수긍이 가네요.
    아픔 없는 곳에서 늘 활기찬 그대로의 둔저님으로 계시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10.01.07 02:00
    No. 25

    ▶◀

    고무판 시절부터 활동하던 일반 독자로서...

    둔저님을 채팅방에서 여러 번 뵙고, 또한 이야기도 몇번 나눠본 사람으로서...

    정말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유쾌하시고,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 정말 가슴 한 켠이 시리군요. 이렇게 좋으신 분을 연초부터 왜 데려가는건지... 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딥블루씨
    작성일
    10.01.07 02:13
    No. 26

    하늘이 이럴수는... 없는 겁니다...
    안타깝고 원망스럽고..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화영
    작성일
    10.01.07 02:20
    No. 2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10.01.07 02:28
    No. 28

    감상글에 울어보긴 처음입니다.
    하느님이 웃고 싶어서 너무 빨리 데려가신 듯 합니다.
    아님 다른 차원에서 신나게 정말 내공 닦고 있을지도 모르죠.
    어디에 있던 있다는 자체로 다른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드는 분, 문피아와 함께 언제나 기억할 겁니다. 잘 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호종인
    작성일
    10.01.07 02:33
    No. 29

    아니 이 무슨......아니 이 무슨...
    나이 먹으면 눈물이 많아진다더니..아 이 무슨.../어어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호종인
    작성일
    10.01.07 02:47
    No. 30

    아직도 눈물이 안 멈추네요..후읍..
    신독 흑저사랑님과 함께 제가 문피아를 찾던 즐거움 이셨는데..
    그가 금강님과 나누던 해학에 마냥 즐거워 했었는데...

    극락왕생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10.01.07 05:02
    No. 31

    둔저님......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쾌하신 분이니, 하늘에서도 즐겁게 지내실 거라고 믿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무영소소
    작성일
    10.01.07 06:23
    No. 32

    ▶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장르문학에 대한 고인의 사랑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참으로 넉넉한 마음씨를 가지고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신 분이신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부들부들e
    작성일
    10.01.07 06:28
    No. 33

    실제로는 잘 모르지만 그 분의 게시글을 보면서
    좋은 분 인듯 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소식을 듣고나니 너무나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웨
    작성일
    10.01.07 08:33
    No. 34

    ...................이거... 사실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월영지애
    작성일
    10.01.07 09:36
    No. 35

    아침부터 소름이 오슬오슬 돋네요..
    글 읽을며 이게 뭔소리?? 했는데..
    댓글 읽어보니 소름이 주체할 수 없이 돋네요.
    그곳이 뭐 그리 좋은 곳이라고 이리 빨리 가시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10.01.07 10:13
    No. 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시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홍림紅林
    작성일
    10.01.07 10:20
    No. 3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밀양박가
    작성일
    10.01.07 10:31
    No. 38

    ▶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련
    작성일
    10.01.07 10:53
    No. 39

    저는 이분을 알지 못합니다.

    이분의 글도 못봤습니다..

    이분의 감상문도 못봤습니다..

    하지만 알것같습니다.

    이분이 얼마나 글을 사랑했는지....

    또 얼마나 글을 쓰고 싶어하셨는지,..

    비록 알지는 못하지만 여러분들 덕분에 둔저라는 작가님을

    알게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나사뺀프랑
    작성일
    10.01.07 11:20
    No. 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jjiny
    작성일
    10.01.07 11:57
    No. 4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토종토마토
    작성일
    10.01.07 12:14
    No. 42

    불패신마로 알게 되었고, 다음 작품을 기대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남북쌍마
    작성일
    10.01.07 13:04
    No. 43

    군대라도 가셨나?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07 13:54
    No. 44

    ▶◀
    천국 가셔서 한손에는 닭다리 한손에는 코카콜라 들고
    행복하게 웃고 계시길 빌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0.01.07 14:12
    No. 45

    세상에... 믿기지가 않네요. 둔저 님이.... 믿을 수가 없습니다....
    문피아에서 가장 익숙한 닉네임이고 그 분의 작품도 즐겁게 읽었고 가끔 올라오는 일상글이나 감상글, 참 재밌게 봤었는데... 그런 분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고 눈물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파란솜
    작성일
    10.01.07 14:25
    No. 46

    문피아에 들어오면 언제든지 볼 수 있을 것만 같던 분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고독천년
    작성일
    10.01.07 14:28
    No. 47

    아 판무 동지가 가셨네요 안타까움에 말을 다할수가없네요
    잘가세여 판타지 세상에서 환생하세요 귀족으로 아니면 드래곤이나
    삼가 명복을 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수아뜨
    작성일
    10.01.07 17:37
    No. 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0.01.07 17:54
    No. 49

    좋은 분이 또 하늘로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천년화리
    작성일
    10.01.07 18:04
    No. 50

    유쾌한 감상글 항상 즐겨 보고 있었는데...
    둔저님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0.01.07 18:13
    No. 51

    ▶◀
    이래저래 참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패도무영
    작성일
    10.01.07 18:19
    No. 5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셨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타키73
    작성일
    10.01.07 20:48
    No. 53

    벌써 만우절인가 생각했더니...그건 아니군요..
    말도 않되는일이....둔저님이 써주신감상문은 보면 웃곤 했는데..
    먼산~~이걸로 사람을 웃게 만드시더니...정말 급작스럽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윗분의 누구 말대로
    판타지 세상으로 차원이동하셧기를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체크무늬
    작성일
    10.01.07 21:00
    No. 54

    무슨 글인가 싶어서 봤는데 고인에 대한 애도글이었네요.
    제목이 뭐저래 하고 안보다가 추천수에 뭔가 하고 봤더니...
    모르는 분이지만 만은 분들이 안타까워하시는걸 보니 저도 안타깝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뇌뢰腦雷
    작성일
    10.01.07 21:03
    No. 55

    아 이게 무슨 날벼락이랍니까?
    둔저님이 갑자기 가시다니요?
    판타지 세상을 평정하러 가신건가요?

    바로 엊그제 불패신마 완결을 보면서 뿌듯한 기분을 느꼈는데..
    이제 그 위트있는 문피아의 보배이신 둔저님을 보지 못하게 되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07 21:24
    No. 5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편 혀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기타 연재작품들도 특유의 개그센스로 대박이었습니다. 아쉽네요... 좋은 작가분이셨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타이레놀ER
    작성일
    10.01.07 22:27
    No. 57

    이렇게 가실줄이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喜怒哀樂
    작성일
    10.01.07 23:05
    No. 58

    ▶◀
    저도 그분 감상문은 많이 봤었는데
    젊은 나이에 가시다니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욱이형아
    작성일
    10.01.07 23:24
    No. 59

    문피아 연재재밌게 봤었는데 이럴수가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사
    작성일
    10.01.08 00:01
    No. 60

    ▶◀
    고무림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던 둔저님을 많이 뵈었는데...이렇게 갑작스럽게 가시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군요...지금까지 감상글중에 둔저님 아이디만
    올라와도 바로 읽어보던...저에게...큰 충격이네요..슬프네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0.01.08 02:23
    No. 6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식인토끼
    작성일
    10.01.08 03:31
    No. 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08 10:02
    No. 63

    고무판시절부터 익숙하게 봐 왔던 분인데...이렇게 일찍 떠나시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10.01.08 10:50
    No. 64

    정말 좋은 추모의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暗然燒魂
    작성일
    10.01.08 11:02
    No. 6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행마검
    작성일
    10.01.08 11:55
    No. 66

    둔저님은 고무림의 열혈독자가 어떻게 좋은 작가로 변신하는지를 보여준 산증인과도 같은 분이엇는데...
    더불어 장르의 구애를 받지 않는 폭넓은 독서량은 질/답란의 만능해결사였던분이 젊은나이에 가다니.... 참으로 애석합니다.

    둔저님만큼 위트있고 항상 건강한 웃음이 뭇어나오던 글을 쓰는분을 언제 또 만날수있을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아처경
    작성일
    10.01.08 14:29
    No. 67

    헉...?!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랍니까???

    그 젊은 나이에 왜...?
    그럼 이제 문피아에서 못 보는 거에요?

    말도 안돼!!!
    여기저기서 늘 보던, 해박하고 좋은 분이셨는데...
    그래서 언제까지고 문피아에서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武痴
    작성일
    10.01.08 14:57
    No. 68

    며칠전 둔저님의 소식을 알고 일면식도 없는 그의 소식에 이상하게 마음이 심란하며 무거워지더군요.
    그저 이곳 문피아에서 많은 활동을 하신 분정도 알고 있는데...
    낙천적이고 밝은 그의 글들을 반추해 볼 때 그의 소식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친인도 아닌 그의 소식이 왜 이렇게 제 마음을 무겁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도비]
    작성일
    10.01.08 15:59
    No. 69

    가끔 문피아 게시판에 들어올때마다 게시글에 자주 둔저님 이름이 보였는데.. 뭔가 허전하네요.. 편안한 길 가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outergod
    작성일
    10.01.08 19:10
    No. 70

    그분의 감상글은 몇번본 사람으로선 보고 그냥 지나치기가 그렇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랑 왕생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공령의도
    작성일
    10.01.08 19:31
    No. 71

    고인의 명복을 또 한 번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10.01.08 21:28
    No. 72

    고무림부터 함께하던 둔저님이..........눈팅으로나마 문피아에 들려 가끔씩 댓글 끄적이다가 오늘...진짜.......좋은곳가셨을거에요..
    그곳에서도 좋은글 좋은책 마니보실거에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0.01.08 22:03
    No. 73

    에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낮게나는새
    작성일
    10.01.08 22:08
    No. 74

    무협세계로 환생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10.01.09 05:11
    No. 75

    추천개수 대박이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적수정
    작성일
    10.01.09 06:43
    No. 76

    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유엔젤
    작성일
    10.01.09 13:04
    No. 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성인
    작성일
    10.01.09 15:46
    No. 7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니아.
    작성일
    10.01.09 20:22
    No. 7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유운검로
    작성일
    10.01.09 20:41
    No. 8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기쁨하나
    작성일
    10.01.09 23:29
    No. 8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모품
    작성일
    10.01.10 01:03
    No. 8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모르는 분이지만
    이름이 낯설지 않네요.
    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一指禪
    작성일
    10.01.10 01:53
    No. 83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으신 분이 이렇게 갑자기 가시다니 가슴 아프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테이크원
    작성일
    10.01.10 06:36
    No. 84

    그분의 위트 넘치는 글을 이제는 볼 수 없게 된 것이 슬프네요. 그래도 평안하셨기를, 크게 고통스럽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화풍
    작성일
    10.01.10 10:44
    No. 85

    저도 고무판 시절부터 여기 왔었는데...오늘 오랜만에 왔다가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네요.. 정말 순간 멍하네요..
    여기저기 보이는 둔저님 댓글에 감탄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 그 분의 그런 모습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무겁습니다..

    여기 생각하면 항상 가장 먼저 생각날 것 같은 분이었는데..
    좋은 분이었으니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樂生
    작성일
    10.01.10 19:28
    No. 86

    믿을 수가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일몽
    작성일
    10.01.10 20:45
    No. 87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면식이 없는 분이지만 유쾌한 글에 웃음짓곤했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광
    작성일
    10.01.10 22:28
    No. 88

    얼마만의 로그인인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냐옹70
    작성일
    10.01.11 01:20
    No. 89

    고무림 이후 첨으로 로그인해서 글을 남기네요. 좋은 소식에 글을 달았으면 좋았을 텐데..

    둔저님 글을 여러 곳에서 자주 읽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좋은 글을 남겨주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예아(銳牙)
    작성일
    10.01.11 17:14
    No. 9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꿈꾸는아이
    작성일
    10.01.11 18:03
    No. 91

    이제 알았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lo*****
    작성일
    10.01.12 09:25
    No. 92

    공지글에서..보고 엥? 둔저님이? 설마.....했는데....휴....
    정말 충격입니다. 아직 그렇게 젊으신 분이.... 아직 꿈을 무한정 펼칠 때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10.01.12 21:46
    No. 9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가슴아픈 소식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하한
    작성일
    10.01.13 07:18
    No. 9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으신 분으로 알고 있어서 너무나 충격이 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雪風1st
    작성일
    10.01.17 13:09
    No. 9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촌검무적
    작성일
    10.01.17 19:38
    No. 9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고개길
    작성일
    10.01.22 23:00
    No. 9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10.01.25 20:59
    No. 98

    아...이제야 소식을 접했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하게 지내시길...덕분에 좋은 글들 많이 접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지구인김씨
    작성일
    10.01.30 00:57
    No. 99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서화님 말씀처럼 어디 다른 세계에서 검강이라도 날리고 계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10.02.12 07:17
    No. 100

    100번째 댓글 달아요 벌써 잊혀진 느낌이 들어서 왠지 슬픈 둔저님 좋아하는 소설들 다음권 못봐서 억울해서 어째요..ㅠ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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