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요 이년간 일반소설,장르소설 수많은 책을 읽었지만 당당히 1위로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소설을 다 쓰시지도 못하고 돌아가신 작가분이 너무 안타까울뿐. 그 뒤편을 읽지 못한다는 생각에 저도 얼마나 슬펐는지 모릅니다. 정말 너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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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자라서 쓸수있는 글이었지요.하지만 기자로서 느낀 사회문제를 교묘하게 사건으로 얽은것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좋은 감상이군요. 구해서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요. 영원히 완결이 안난다니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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