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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烏龍
    작성일
    09.12.11 16:41
    No. 1

    ㅋㅋㅋㅋ 뒷담화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표류풍경
    작성일
    09.12.11 16:50
    No. 2

    그렇군요. 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사람 일은 역시 가정의 연속인 듯 하군요. 어쩌면 때려치웠을 수도 있지만, 여튼 이렇게 해서 지금의 좌백이란 작가가 탄생했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댓잎소리
    작성일
    09.12.11 17:01
    No. 3

    용대운님, 좋은 일 하신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09.12.11 18:06
    No. 4

    제가 그 이야기에서 들은 다른 한가지는 칭찬이 '다른' 여럿도 춤추게 했다는 이야기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9.12.11 20:10
    No. 5

    흐하하하 ㅋㅋㅋ 용대운님 멋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09.12.11 22:16
    No. 6

    뒷담화내용이 좌백님 인터뷰에서 봤던 내용인거 같네요.
    거기서 본 것 같은데 모씨는 아마 야설록님인듯....
    근데 보검박도가 한수오님 작품이 아니고 좌백님 작품이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09.12.11 22:19
    No. 7

    혹시나 인터뷰가 궁금하신 분들은 가보세요.

    <a href=http://interview365.com/client/news/view.asp?sidx=4207
    target=_blank>http://interview365.com/client/news/view.asp?sidx=4207
    </a>

    흑풍도하로 컴백하시면서 하신 인터뷰인가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저냥그냥
    작성일
    09.12.12 07:15
    No. 8

    '보검박도'는 처음 좌백님이 구상하신 게 맞습니다. 기억력의 한계로 자세한 것은 말씀 못드리지만 그 후 한수오님이 좌백님과 협의 후 출판 하신 것입니다. 이건 확실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太極弄風舞
    작성일
    09.12.12 10:12
    No. 9

    제목만 따오신 걸로 알고 있는 일인. 내용은 전혀 다르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무림백작
    작성일
    09.12.12 11:50
    No. 10

    이런 반가운 소식이 ㅎㅎㅎ
    표사시리즈 3부 낭리표가 드디어 나오겠군요.
    엄청 기대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hyolgiri..
    작성일
    09.12.12 12:52
    No. 11

    제기억으론 좌백님께서 무협소설을 쓴게 대학원비를 마련하기위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블랙랜서
    작성일
    09.12.12 22:09
    No. 12

    저도 대도오 세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90년중반에 나온 대도오와 2000년초반에 나온 합본을 가지고 있지요 그리고 강호고수님께서 소개해주신 글역시 합본 말미에 있는 글이지요, 그때 저도 십대후반의 나이에 워드프로세스로 써놓은 몇몇의 습작을 들고 뫼출판사에 찾아 갔지요 멋모르고요 *^^* 그때를 생각하면 얼마나 즐겁던지요.암튼 다시 대도오를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흑풍도하가 택배로 오기전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혈기린
    작성일
    09.12.14 16:40
    No. 13

    보검박도는 원래 좌백님이 쓸려고 뼈대를 잡아 놓았다가 뒤에 폐기 할려는거 한수오님이 형 버릴거면 나줘 해서 한수오님이 기본스토리위에 완성하신거라고 하더군요 평범한 나무꾼인줄 알았는데 절세 고수였다 머 이런 뼈대였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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