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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 작성자
    Lv.1 아벨라
    작성일
    09.12.13 15:49
    No. 1

    저도 일도양단으로 장영훈님의 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보표무적은 제목이 마음에 안들어 읽지 않았고,
    일도양단의 차기작인 마도쟁패는 끝까지 읽었으나, 볼게 없어서 읽은 것뿐........ 일도양단과의 설정의 유사성이 비판 많았지요. 두 소설의 공통점인 천마혼으로 대변되는 천마대빵설도 대단하지요.
    결국 일도양단으로 인해 팬이 되었지만, 마도쟁패에서 작가의 한계를 보고 그 외 작은 펼쳐보지도 않게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랑은봄비
    작성일
    09.12.14 00:28
    No. 2

    참 쉽게 팬이 되고 또 쉽게 외면하는 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협객불기의
    작성일
    09.12.15 16:12
    No. 3

    지금의 <절대군림>을 보건데...장영훈님의 다음 작품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노파심이 생기더군요...이분도 진부동 작가처럼 되지는 않을까하는...처음에 반짝이다 사라지는 그런 별처럼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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