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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한데 너무판이 커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이거 20권은 가야 완결날 필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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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도 충분히 판이 컷습니다..^^ 출판주기가 좀 아쉬운감이 있습니다만... 잘보고 있습니다. 3부의 특징은 전대에 살았던 천하제일고수들이 현세에 모두 모여 한판을 뜬다는 것과 그들이 모여 닫쳐올 미궁의 사태에 대해 준비한다는데 있습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분들 참고하세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1,2부도 재밌게 봤고요 하지만 출간 텀이 좀 되서.... 그 사이에 다른 책들은 보다보니 내용이 자세히 기억이 안나서 좀 아쉬움 .... 5권까지 읽고 모아서 보려고 안읽고 있다는
1부 2부에서는 뭐 나중가면 루시퍼도 등장하고 ㅡ_-;; 우주적인 스케일이었음 ;;
미리니름입니다. 미리니즘이 아니라. ^^;
흠,, 파천은 1,2,부의 주인공 이름이 맞는거죠? 혹시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도 다 새로운건가요?
주인공을 비롯해 이름이 같은 인물들이 더러 있습니다만 연관성은 '전혀'라고 생각하셔도 될 정도로 없습니다. 저도 1,2부를 꽤 만족스럽게 봐서 3부도 보고 있는데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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