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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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성의 비밀이라면 모리스 르블랑의 소설 아닌가요? 그것도 뤼팽나오고 하는거라면 한국에는 '기암성' 이라는 번역으로 들어왔습니다(이것도 사실 일본식 번역, 원래 프랑스 원어로는 '텅 빈 바늘' 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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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월무님 감사합니다. ^-^ 그게 그런 제목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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