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작품이라는 글에 흥미가 동하다가 '마무리가 엉망' 이란 소리에 다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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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무리는 제가 감상란 글 마무리를 이야기한건데.... 이런 수정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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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마무리는 감상글의 마무리가 아닌지 싶네요
예 그래서 그냥 감상란에서 마무리라는 부분을 그냥 뺐습니다.. 제 감상글 마무리가 별로라는 뜻이였는데 오해의 소지가 다분해서..
그 겉보고 어제 조용히 내려놨는데..출판사 작가 안티인가..ㅡㅡ;
겉에 꼭 지뢰라고 써놓은 것 같아요ㅋㅋㅋㅋ
ㅋ 저두 겉만보고는 안읽을려고 했는데 작가 소개보고 읽어봐야지 해서 읽었다는 출판사가 안티 맞을듯
원더걸스의 소희인가요 ㅎㅎ
저도 마찬가지로 제목과 뒷표지 보고 안봤는데 빌려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캄삼니다.~~
적운의별은 다른 작가분이 썼음.
저도 제목보고 그냥 스킵할려고 하다가 봤는데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책 제목을 왜이렇게 지었는지 모르겠네요..
헐 제목이...거기에 뒷면의 책소개는 지뢰작의 전형이군요;;; 진짜 출판사가 작가안티인것이야 ㅋ 작가의 전작이 없었다면 백프로 안볼책이네요 그나마 작가의 이름이라도 알려져있으니 다행이지
간만에 보는 수작입니다. 순신간에 다 읽고 담편이 기대 됩니다.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고, 출판사랑 제목을 누가 지었는지 원참나.,..
...저도 뒤에 써져있는 내용 별로라 패스했던 책인데 한 번 봐야 겠군요 ..
제목이 아예 대놓고 은영전이군요 ㄲㄲ
괜찮아요^^; 전 무척 재밌게읽었습니다.
봐야지 했는데 책방에서 반품... 구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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