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주인공 아버지만 생각하면 매우 바람직한 괜찮은 글이지만 (우선 과거글과 비슷하다는건 제쳐두고)주인공 어머니만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들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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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무사란 것을 억지춘향이 식으로 맞춘 느낌이.... 좀 자연스런 소재였으면 더 좋았을 것을.
가카가 대운하 파면 그게 대세가 되듯이 주인공이 표기무사 만들면 그게 대세. 이유? 주인공이 좀 짱 세나요? 주제인 표기무사의 존재의의를 모르겠음.
전 보면서 유치함에 실소를 금치 못했는데...
주인공이 얻어맞는 꼴은 못 보시는 분들이나, 여러 여자들의 소용돌이 속에 휩싸인 주인공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유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에 여러 여자들의 소용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미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작가님이 대리만족하려고 쓰신것 같은 소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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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룬님, 작품이 이렇고저렇고를 떠나서... 님 댓글이 더 유치하고 수준낮아보입니다. 완전 미친댓글같고, 자기만족하려고 쓰신 댓글 같습니다.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기본은 좀 됐으면 싶어서요
로그인하고 적어야 예의인데..웰케 초우작가님글을..울 나라에선 젤 이라고 생각되는데..넘 기대치가 커서 그런지,초우작가님 비판글도 보면 넘 식상하네여..
아나룬님 님이야말로 초딩같습니다. 댓글만 보면 이미 초딩이군요.
개인적으로 초우님의 글들은 다 좋았습니다. 아직 표기무사를 안보고 있는 이유는 일단보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글의 흡입력 때문에 참고 안보고 있습니다. 권왕무적 등등 작품들(다른작품이름이 기역이...) 을 볼때면 다음권을 기다릴때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아니라서(군금해 미침..) 님들의 말을 들어본 표기무사는 일단 읽어봐야 알겠군 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하내요.(물론!! 무조건 초우님의 글은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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