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주인공의 그 수혜의 대가가 부귀영화를 뒤로하고 홀로 엄청난 힘을 지닌 세력과 단신으로 싸워야 하는 무거운 짐을 지었습니다. 게다가 아직 오화금련을 완성하지도 못했죠 주인공에게 수혜만 있는것이 아닌 이제부터 그 대가가 온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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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제목 태클 오홍련
감상문을 자주 많이 남겨주셔야 책고르는데 참고하죠..~~
이거 정말 흥미롭더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_+ 꼭 봐야겠네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ㅡㅡ;
작가님 전작은 경천대전기 입니다... 영웅 소설에 빠져 있는 주인공의 본인의 대전기를 써나가는(?) 이야기 였죠.. 나름 유쾌하게 봤습니다만.. 취양을 많이 탈듯 하네요.
주인공이 힘을 얻은 이유는 그의 아버지 단지명이 말한 "천명(天命)"이라는 말로 대변하고 있죠. 이렇게 힘을 주는 대신 앞으로 세상을 위해 무진장 굴릴거라는겁니다.
으음? 주인공이 엄친아? 일반인수준에서는 머리가 똑똑한거지만 천재들 사이에서는 꼴찌아니었나요?? 무공도 전혀 몰랐고요. 그러다가 총명침으로 똑똑해지고 무공이 강해지는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출판하면서 바뀐건가
총명침이라니..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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