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좋은 작품이면 왜 어떠한 면이 좋은 지 말씀을 해주셔야 보러 갈 텐데, 그냥 무조건 좋으니 읽어봐라 이런 식이면 추천한 효과가 별로 없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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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중 작품 추천은 꽤 위험합니다. 저도 이런 식으로 몇 번 크게 속은? 뒤에는 연재작은 손을 안대게 되네요. 무조건 출간작만 보게 되는... 정말 좋은 미출간작이라면 어떻게든 소문이 나니까요.
너무 짧아요. 어떤 작품인지 감이 안잡힙니다. 이런식으로 추천해주셔봤자 대부분 안볼듯 합니다.
음.. 설랑님 스타일이 꽤 치밀하셔서 최소한의 재미는 보장됩니다. 전 부여섭 2부밖에 안보지만;;; 제가 문피아 오는 재미를 느끼는게 예전 요삼님 에뜨랑제랑 최근에 설랑님 부여섭2부 때문일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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