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09.10.10 18:08
    No. 1

    글내용을 보면 애독자신가본데 글제목은 거시기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탐구
    작성일
    09.10.10 18:21
    No. 2

    고요한아침/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제목을 고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09.10.10 18:31
    No. 3

    저도 제 댓글이 약간 공격적이었던듯 싶어서 지웠습니다.
    글제목이 고쳐진 이상 그대로 놔둘 필요가 없을듯하기도 하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내생에봄날
    작성일
    09.10.10 20:05
    No. 4

    현대물중에선 그나마 좀 개념이 있고 그나마 좀 말이 된다고 생각했던 작품인데 출판되면서 조금 애매하게 변해버렸더군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짠 하니까 초전도체가 나오고 짜짠 하니까 상온핵융합기술이 튀어나오던 모 소설과 비교하면 그나마 양반이니...

    평범하지만 생활력있는 히로인+어린 처제에서 미소녀 히로인+미소녀 쌍동이 처제로 바뀐건 대만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10.10 21:39
    No. 5

    주인공의 친구가 우주인이라니, 대단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설매
    작성일
    09.10.10 21:52
    No. 6

    도입부와 비교하면 뒤의 전개부분은 의외로 그럴듯합니다. 하지만 도입부의 외계인 이야기는 참기 힘들정도네요. 상당한 수준차이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9.10.10 21:53
    No. 7

    마법입국 작가분 작품이라 기대도 했는데, 바뀐 설정들은 조금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9.10.10 22:05
    No. 8

    외계의 존재로부터 힘을 부여받는 것에서 오로파 짭퉁인가 생각해봤는데 이 작품도 탄탄한 설정을 보여주더군요. 만족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雪花滿開
    작성일
    09.10.10 22:18
    No. 9

    주인공이 빵상아줌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09.10.10 22:48
    No. 10

    우선 제 졸저를 읽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나는 4천억이 있지만, 100억 이상으로 돈을 퍼드릴 수는 없습니다."

    이게 출간본(책)에 있는 내용은 아닌 듯 싶고,,,

    인터넷 연재본에 있는 내용인가요?
    (* 좀 연중을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는 합니다만,,, 잘 기억이 나지 않는 대사라서 말이죠. 지은이가 이런 소리하면 좀 우습기는 합니다만.)

    1억짜리 물건을 백억에 구매한다는 내용은???

    혹시 누리전자 인수건을 가리킨 것인가요?

    그거라면 실제 구입가격은 5억입니다.- 책에 나와있는 내용-
    물론 빚을 안고 구입한 것이니, 다소 비싸게 구입한 셈이지만,
    선친이 만든 기업인 점을 감안해서 주인공이 그 가격 대에 구입한
    것이죠.

    연재본과 출간본에서는 다소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도 책으로 출간되는데, 연재본을 그대로 쓸 수는 없는지라,,,
    1권 쪽에 좀 변화를 줄려고 시도했습니다.


    번역기 문제는,,,
    결국 성능이 문제겠죠...

    지금껏 나온 간단한 단어나 문장 번역 전자사전이나 포털에서 제공하는 번역프로그램이 그다지 인기가 없는 이유는 역시 성능이 시원찮기 때문이니까요.

    제대로 된 성능만 나온다면 저는 pc의 발명 이상의 놀라운 변화를
    가져올 만한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번 출판계약 이후 수정 과정에서 좀 힘들었고,
    출판이 올바른 선택이었는지, 약간 고민입니다만,,,

    일단 출판을 선택한만큼 가급적 욕은 먹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꾸벅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Magical
    작성일
    09.10.10 23:35
    No. 11

    으음.. 왠지 디멘션 워가 생각나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낭만두꺼비
    작성일
    09.10.11 03:22
    No. 12

    슈코 독자로서 출간본은 무지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자기옷을 벗고
    남의옷을 빌려입은듯한 느낌이 강했읍니다.연재본의 시크(?)하고 자존심센 주인공모습이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도 3권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aha
    작성일
    09.10.11 09:37
    No. 13

    저도 조아라에 연재할 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출판본을 보니 제목이 같은 다른분 소설인 줄 알았을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연재본이 훨씬(강조!!!) 더 낳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메이빈
    작성일
    09.10.11 21:00
    No. 14

    인터넷서점에서는 구할수가 없어서
    가는 책방 사장님에게 부탁드려
    겨우겨우 책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6일날 출판됐다는 소식을 들을때 부터
    너무 기대 했었는데
    저 역시 인터넷 연재본이
    자꾸 생각이 나는군요..
    앞으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09.10.12 00:22
    No. 15

    신제님 여기 계셨군요! 조아라에서 정말 재미있게 읽던 독자입니다. 무슨 숨길 일이라고 출판을 그렇게 꼭꼭 숨기셨습니까. 몇 달 동안 전혀 소식이 없으셔서 혹시 무슨 일이 생긴 게 아닌지, 이젠 슈코를 더는 볼 수 없는 건지 걱정한 저 자신이 우습습니다. 공지 좀 해주시지 좀 섭섭하네요. 여하튼 좋은 결과 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9.10.12 13:51
    No. 16

    제목땜에 몇번이나 시도하다 포기했던건데... 재미있나 보네요.
    다시 찾아볼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