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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9.10.06 10:09
    No. 1

    딱 맞는 비유라고 생각합니다.오블리언과 영웅전설

    비유에 반해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10.06 10:35
    No. 2

    개인적으로 아크는 벤치마킹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집대성'이라고 표현하면 잘 맞는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月舞
    작성일
    09.10.06 10:55
    No. 3

    제가 보기엔 둘다 '게임'은 아니라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매그니토
    작성일
    09.10.06 17:10
    No. 4

    정해진 스토리 대로 가는 일본식 rpg의 대표작이라면 영웅전설도 있지만 이스도 있지요. 그냥 생각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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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내생에봄날
    작성일
    09.10.06 17:14
    No. 5

    그래서 게임이 아니라 게임환타지라고 부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인혈검
    작성일
    09.10.06 17:56
    No. 6

    전 아크를 그냥 콘솔 달조를 온라인으로 생각하는...뭐 글쓴이랑 비슷하지만 다른... 전 아크는 이제 재미없어요 지겨워요 이제는 의무적으로 빌려보는정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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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09.10.06 18:17
    No. 7

    남들이 아크보다 달조를 높게 평가하시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단순히 소설 자체의 이야기를 떠나서 글 자체의 완성도의 차이입니다.
    수많은 오타와 작가 본인도 헷갈려하는 게임설정들......게다가 어색한 태권도 자랑......
    솔직히 아크에서 질리도록 보아오지 않았습니까? 전 이렇게 오타가 많은 책은 처음 보았습니다. 이 한가지 빼고는 전체적으로 달조나 아크나 거기서 거기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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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침달
    작성일
    09.10.06 19:00
    No. 8

    달조는 주인공이 게임을 시작한 목적을 잃어버렸고,
    아크는 비슷한 진행이 조금 반복되면서 물리기 시작했죠.
    이번권이 좀 페이스가 좋아지긴 했는데 계속될지는 봐야겠고요.

    아, 그리고 현실성은 아크가 더 높다고 봅니다.
    달조는 진짜 그냥 '판타지'를 보는 느낌이라...
    실제 게임 플레이어들이라면 안할 짓도 등장인물들이 많이 하죠.
    게임 캡슐 가격에 비해 플레이어도 지나치게 많은 것 같고.
    숨막히는 기분이예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신기한사람
    작성일
    09.10.06 20:27
    No. 9

    아크나 달조나 오십보백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09.10.06 20:43
    No. 10

    아크나 달조나 오십보백보.
    애초에 복선 자체가 두루뭉술한데다가,
    사건끼리 연관성이 별로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10.06 22:52
    No. 11

    Game//ㅋㅋ 아크 캡슐가격이 더 어이없어요 몆천만은 한대요 ㅋㅋ 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많다나봐요 말이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그리피티
    작성일
    09.10.06 23:20
    No. 12

    달조는... 사건이 참신하고 아크는 스킬, 아이템이 참신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침달
    작성일
    09.10.07 00:39
    No. 13

    불고기꼬치//
    만 몇 명이 플레이하는데, 2000명은 유니트를 지원받은 사람들이고,
    유니트 자체의 물량이 게임회사의 전 작품 때문에 풀려있다고 나오죠.
    가격도 천만원부터 해서 초반이라고 자세히는 안나오는걸로...

    달조는 캡슐 가격이 아니라 이용비가 문제.
    한달에 300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침달
    작성일
    09.10.07 00:48
    No. 14

    두 권 다 약간 늘어지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니죠.
    다른 내용은 양보해도 간병인/생명부여/검치&경찰이야기는 좀 피해줬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하늘여행
    작성일
    09.10.07 00:51
    No. 15

    아크는 게임회사 지원해서 시작했다는걸 언제부턴가 잊게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09.10.07 08:59
    No. 16

    그냥 둘 다 아쉬울 뿐입니다. 이유없이 권수만 늘어날 뿐이고, 작가가 뭘 쓰려는지 도대체 모르겠고, 참 재밌게 보던 책들이 비뢰도가 되어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유리아드
    작성일
    09.10.07 11:12
    No. 17

    리플에 공감합니다.
    그야말로 오십보백보죠. 개인적으로 아크가 오십보, 달빛이 백보라고 생각하나 도토리 키재기라는 사실은 분명하죠.
    이야기에 개연성도 없고, 그저 '아, 이걸 쓰면 재밌겠네?' 식으로 이것저것 막 써나가는 것인지 계획성도 없고, 감동도 없고, 작품성과 문학성이야 애초에 의미가 없는 작품들이고.
    그나마 초반에는 '재미'라는 것이 있어 위의 모든 단점들을 만회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그조차 찾기 힘들어지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09.10.07 13:27
    No. 18

    님들이 그래바짜 달조는 재밌을 뿐이고........................ 왜 달조보고 식상하다고 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 게임판타지면 게임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목적의식이 왜 필요하다는거지? 나참 게임은 재미만 있으면 하는거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아침달
    작성일
    09.10.07 17:07
    No. 19

    아나룬님//
    그건 의견의 차이겠죠.
    저도 두 작품이 늘어져도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벌써 끝났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다만, 게임 판타지라서 단순히 게임이 진행되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아크나 달빛조각사가 다른 게임판타지와 차별화되는 부분을 잃어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두 작품이 다른 작품들과 다른 평가를 받았나요?
    퀘스트나 아이템의 꼼꼼한 완성도와 참신한 사건들 때문 아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침달
    작성일
    09.10.07 17:07
    No. 20

    불고기꼬치님//
    생활비 300만 해서 계산하려다 말았는데;;;
    한달에 15만원씩에 캡슐 이용료가 30만.
    45만이면 좀 빡세죠. 밥값이 30만이라 치면 생활비에 꽤 큰 부분이니까.

    위드 가계부 정리를 해본 적이 있는데, 300씩이라도 충분할걸요?
    캡슐도 사줄 재력이 있는데요.
    대기업 과장급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위치라고 언급도 됐구요;;

    근데 좀 흥분하셔서 쓴 듯 한데, 전 절대 달조를 깍아내릴 생각이 없으니까 진정하시고 오타 같은 것 좀 수정해서 올려주시면 더 나을 듯 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10.07 20:44
    No. 21

    엥 별로 흥분한적 없는데요 제 말투가 좀 그런가요.. ㅈㅅ해요 제 말투가 월래 재수없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10.07 20:46
    No. 22

    최근 많이 까이는작품이라 저도 머 최근 좀 ㄱ렇다고 생각하긴해서 그냥 이상해서 쓴건데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09.10.10 18:22
    No. 23

    반이랑 낙원의서 재밌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두형
    작성일
    09.11.02 13:29
    No. 24

    뭔가 착각들 하시는 거 같은데. 달조의 위드는 목적의식이 돈입니다.
    돈에 대한 목적의식은 충분히 계속 보여주는걸 아실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lAnZIe
    작성일
    10.01.20 16:30
    No. 25

    그러게요 저도 왜 달조에서 목적을 잊었다는지 모르겠습니다 달조 처음시작할때 위드의 목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였습니다 조각사 전직할때도 돈이될지안될지 고민 많이했던 장면도 나왔구요 게임시작한 목적을 상실했다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무슨 게임통일같은 목적도 아니였는데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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