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미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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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도 났으니 슬슬 볼준비해야지
무천향의 허망한 결론이야 다들 준비하고 있었지요. 아마 그런 게 사람사는 세상인가 봅니다. 만남과 이별이 교차하는...
애초에 컨셉이 그거인듯
현재 활동하는 장르소설 작가들 중 가장 성실한 출간속도와 재미를 유지해주는 몇 분 중 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어서 신작이 나와줘야 할텐데요.
제가 봤던 허담님 소설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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