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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7 리우(Liw)
    작성일
    09.09.05 19:18
    No. 1

    감상글 다시 읽어보니 칭찬하는건지 욕하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9.09.05 19:21
    No. 2

    소설 자체가 약간 그런면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주인공도 좀 찌질하고 등장인물도 찌질한 삼류에 서로 등처먹을려고 하는 내용들이나 나와서 흥미가 잘 안붙는데 1권분량 반권정도 지나면 재미가 붙기 시작하다가 2권정도 되면 정말 재밌어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댁대게
    작성일
    09.09.05 19:41
    No. 3

    1권 중반까지 보다 접었습니다.
    제목자체에서 느껴지는 포스?에 너무 큰 기대를 해서인지 ㅇ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은수저군
    작성일
    09.09.05 20:21
    No. 4

    무림 이야기에서 서로 등쳐먹고 먹히는것도 재미지요.
    특히 중국무협보면 그런 내용이 참 많이 나옵니다. 요즘 유명한 대륙의 기상을 느낄 수 있다고나 할까요? 반대로 우리나라에서는 등쳐먹기가 별로 인기가 없는지 잘 안나오더군요.
    어쨌든 이런 종류의 내용을 오랜만에 읽어보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요술기차
    작성일
    09.09.06 20:35
    No. 5

    1권을 넘기시면 주인공의 무공도 강해지고
    초반에 나왔던 인물들의 인과관계가 밝혀지면서
    재밌습니다 혹 초반에 지루하신 분은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보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신운
    작성일
    09.09.07 00:39
    No. 6

    저같은 경우에는 구무협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느낌이 다른 소설과 색달라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09.09.07 10:41
    No. 7

    이책의 주요 등장인물이 사기꾼. 도둑놈. 꽃뱀등 으로 채워져 있죠.
    인물들이 어떠냐구요?
    성에 어릴적부터 눈뜬 주인공 물에 빠진 여자를 구하는데 건져 내기만 하는것은 아니죠.
    무술을 배우러 간 도관에선 사형, 사제의 위치를 그냥 바꿔 버립니다. 힘쎈놈이 짱 먹는 거죠.
    길가다 목숨을 구해준 사람은 도둑은 은인인 주인공 품에 든 돈 어머니 퍠물을 싹 쓸어가 버리고,
    검술을 한다는 주인공 검은 어딧나 했더니 사제가 훔쳐 갔다고 하네요. 사파도 아닌데 서로 물건을 훔치는걸 별 생각 없는걸 보면 대단한 사문이죠. 무인에게 자신의 검이 어떤 건진 모르겠지만. 주인공은 검 잃어 버리고 선물이라고 생각을 하더군요.
    우연히 들어간 표국은 사기를 치려고 하고. 표국주 딸에게 눈이 돌아간 주인공 혼인빙자 사기에 걸렸군요.
    .
    .
    여튼 이글에 등장하는 인물이 이렇다 보니 글의 분위기는
    사기, 도둑, 섹스. 살인. 등의 분위기가 온통 흐르고 있더군요.
    제가 볼땐 19금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정혼자
    작성일
    09.09.07 20:54
    No. 8

    와룡본색은 연재당시 부터도 상당히 즐겁게 보던글이라 출판을 기다렸는데 잼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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