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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9.02 04:31
    No. 1

    오리지날 오색천마혼 뜨면 계략이고 뭐고 그냥 힘으로 모든것이 절단납니다. 너무 압도적으로 강해서 이젠 나오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이번 마지막 장면에서 논란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동안 보여주었던 장영훈님의 필력이라면 아직 판단하기에는 이르죠
    양화영이나 빨리 반로환동했으면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LoveF3
    작성일
    09.09.02 06:21
    No. 2

    순수한 형태의 오색천마혼은 가장 먼치킨이죠;; 10년이 넘도록 준비해온 절진에 가둬놓고서야 간신히 이겼으니, 육체를 초월한 무위니 뭐니하는 극악의 설정이 아닌 이상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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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카이혼
    작성일
    09.09.02 08:33
    No. 3

    다음권은 이제 아버지와 엄마가 나서겠군요..
    저는 잠시라도 유월이 나와주지 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양화영이 살아 있으니 혹시 살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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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고구마무스
    작성일
    09.09.02 11:29
    No. 4

    전 부모님 빽 믿고 설치는 좀 잘난 후기지수의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 봐왔기 때문에 큰실망은 안했네요..그동안 쌓아올린 무공이야 어떻게 생각해도 상관없지만 무영,양화영등 주변인물은 결국은 부모님 빽때문인거고, 결정적으로 부모님 빽 아님 그정도 무공으로 강호제패는 택도 없다는 생각을 절대군림 초반부터 생각해 왔던터라..전 강호제패보다는 차련과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가 재미있더군요..이상하게 요즘 로맨스가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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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09.09.02 11:47
    No. 5

    오색천마혼을 소유한 사람은 유월만 남은게 아니였나요?;
    마도쟁패서 최종보스를 끝으로 유월을 제외하고는 사라진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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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9.02 17:09
    No. 6

    혹시 마지막장면 말인가요? 그건 비연회 회주측이 보낸 누구때문인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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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9.09.02 22:47
    No. 7

    6권 마지막부분은 천마혼하고는 연관이 없는듯 한데요.
    금원님 말씀대로 비연회 회주가 보낸 막강한 적으로 인한 사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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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에때
    작성일
    09.09.03 10:21
    No. 8

    마지막 끝까지 읽으셧다면....누군가 말하는 부분이 잇을건데..그리고 전에 비연회 회주가 훨씬더 무서운 사람을 보냈다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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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쥔장아이디
    작성일
    09.09.03 13:25
    No. 9

    절대군림1권나올때 읽고 사람들 반응이 너무 좋길래
    이상해서 비판좀 했었는데.. 이제 슬슬 사람들 반응
    돌아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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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청룡방123
    작성일
    09.09.04 07:54
    No. 10

    재계(정도)와 정계(마교)의 공동후계자가 돈걱정 인생걱정없이 어릴때부터 먹을거 안먹을거 다 얻어먹고(영약) 온갖 혜택이라는건 다 누리면서 유복하게 자라나서는 대뜸 뜬금없이 가만히 잘 있는 무림을 정벌하겠다고 나서는것부터가 아이러니...

    어른들의 무림을 바꿔야 한다면서 자기가 하는짓은 역용하고 남 등치기,
    권모술수에다가 2중3중 간첩질,비밀 아지트 만들기,허위사실유포 기타등등..ㅎㅎ
    현대판으로 해석한다면 "초거대재벌2세의 뻘짓 재계제패 도전기"쯤 될려나..ㅋ
    뭐 그것까지는 봐주겠는데,,,
    상대편의 무공수준이나 성격들이 너무 찌질이라서 그나마의 흥미도 떨어짐..

    여주인공이라고는 나오는게 전형적인 "신 데 렐 라"
    제벌2세가 주는 명품이랑 아파트랑 뭐 그딴거는 다 받으면서 쫀심있다고
    튕기는 꼬라지는..ㅋㅋ
    요즘 아니 예전부터 공식적으로 나오는 한국드라마를 보는듯...
    비뢰도의 후반부가 아니라 전반부에 나오는 "나예린"정도의 포스를 기대한건 너무 큰 욕심이었나?

    장영훈의 전작 "마도쟁패"는 정말 좋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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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9.09.04 09:11
    No. 11

    나예린이 포스가 있었나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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