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장영훈
작품명 : 절대군림
출판사 : 청어람
남들이 뭐라하든간에
차련과의 알콩달콩?한관계
그리고 시원시원한 맛에 계속보고있었습니다만
이번권은 확실히 좀 그렇네요
뭐 이전권인지 기억은 안지만 무영이 두들겨 맞을때부터 약간 '설마..'하는 심정이 들긴했습니다만
설마 이건이가 맛이갈줄은...OTL
그래도 워낙 뒷빽이 강하고 하다보니 결국 어찌어찌 돌아올것 같긴한데...
결론은 이건이가 왜 맛이갔는지 도저히 이때까지 읽은 걸로는 추론을 할 수가 없다는거죠. (제가 너무 대충읽는건가요?)
지옥도를 뽑아대서 맛이간건가..싶었는데 뭐 지옥도&군자검이 이건이 사라지고 떨어져있다는 걸로봐선 그것도 아닌거같고
혹시나 드는생각이 뭐 연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걸로 봐서
전작에서 유월한테 절단났던 오색천마혼이 아닌가 싶기도합니다만
까만 연기라는걸로 봐선 그것도 또 아닌거 같고
어쨌거나 그냥 7권을 그냥 대책없이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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