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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딱 우리나라 한반도 지도라고 생각되어 지더군요. 아쿠엘리아는 함경도 정도 되고 헥타곤인가 만들어서 동해-남해-서해 로 쭉 돌아서 수도로 갔죠. 오헬리오스는 내몽고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더군요. 판타지소설 볼 때 책 맨 앞에 있는 지도 보느라 왔다갔다 하는게 없어서 좋다고 해야할까요? 마법대공 볼 때 엄청 고생햇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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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생각이 없는 듯. 그런거 전혀 안 생각하면서 봤네요. 흠.... 설득력은 있네요. 그런데 그러면 안되나요? 솔직히 지구와 저 세계가 평행 차원인지 아닌지도 알수가 없는데 말이죠. 바이발할도 중간에 잠깐 의문을 품은 적이 있었던 거 같던데.
바이발<>바이칼 아바이<>아버지, 어버이 솟대신앙<>부루 저는 이런 유사성을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바이바할 연대기에서 언급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구와 비슷한 지형이라고 말했었죠.
게쁘리님 당연히 상관 없습니다. 완전히 똑 같아도요. 윗글은 그냥 감상입니다. 비평이나 뭐 그런게 아니고요. 단지 아바이엘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우리나라의 현실이 생각나서 답답하다는 내용입니다. 휴식시간님 그런가요? 이런 지금까지 괜히 고민한건가 ㅠ_ㅠ
이 분의 소설은 참 묘한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먼치킨 임에도 몰입이 상당히 되더군요. 이번 마도시대 마장기도 기대만큼 재미있네요.
흠.. 난 전혀 한반도라고 생각을 못했는데..하하.. 여태까지 본 소설중에 초초 무적 먼치킨물인데요. 의외로 재밌네요. 건담에 스타게이트에 온갖 영화와 소설의 그 무언가를 가져다가 써대는데 이것도 능력이 좋으신듯. 이제 5권까지 봤는데 넘 재밌네요. 지루하지도 않공.. 빨리 메테오샤워 한방 날려주셨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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