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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 찌부
    작성일
    09.08.24 20:09
    No. 1

    아마 하렘을 원하시는분들과 하렘을 질색하는분들 양쪽 모두를 의식해서 그런 결말을 내신것 같은데 말씀하신것처럼 이럴거면 처음부터 히로인을 한명만 만드는게 나았을것 같네요..
    이어질것처럼 여기저기 떡밥만 실컷 뿌리고 정작 결말은 뭐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결말이 되니..솔직히 조금 짜증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9.08.24 20:13
    No. 2

    음, 인간관계에 관한 떡밥은 참 많이 뿌려 두셨는데 모두다 회수를 못 하신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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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8.24 20:14
    No. 3

    저도 솔직히 xx랑 이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중반권까지는 저도 그렇게 생각햇지요 ... 그런데 후반권에서 왠 쌩뚱맞은애가 가로채고 가네요
    마치 장영훈님의 일도양단을 봣을때의 허무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8.24 20:32
    No. 4

    선무... 초반에 '대종사'랑 유사했었던 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사부가 우화등선 전에 주인공을 구한것과, 주인공의 얼굴이 흉하게 망가진것, 이후 사부가 등선하고 주인공이 출도한다는 부분까지는 비슷한 플롯이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대종사와는 다른 형태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중도하차 하였기에 특별히 기억나는 부분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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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8.24 20:47
    No. 5

    그냥 하렘으로 확실히 가는 게 오히려 나았을듯.
    혹은 진히로인 1명을 끝까지 밀었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24 21:06
    No. 6

    하하.. 참 어중간 하죠..
    참 좋았는데... 역시 히로인부분 뭔가 긴듯만듯하죠.

    에필로그 보면 빙궁아가씨랑 고향가서 살던데...
    근데.. 이웃으로 검각아가씨, 의원아가씨가 오고 나서 뭔가 로맨스
    일어날 줄 알았는데.... 3년이 흘렀다.. 쿵 하고 가슴이 내려앉네요..
    전 무림맹주 딸내미도 온다고 하던데...

    나만 그런가 좋은쪽으로 쿵짝꿍짝 될 거라는것은 나만의 소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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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크황제
    작성일
    09.08.24 22:16
    No. 7

    일단 자살은 아니잖아요
    사고로 그냥 옥상에서 떨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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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8.24 22:27
    No. 8

    오크황제// 아 그랫나요 저는 자살인걸로 기억해서 그리고 악세린 빠졋지요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어느새 작가한테도 잊혀져버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그리피티
    작성일
    09.08.25 16:23
    No. 9

    자살 아니었음.. 옥상에서 바람불었나 뭘로 떨어지다가 경무구가 구해줬던걸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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