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초
작품명 : 선무
출판사 : 발해
창천마혼을 읽고 한번 초님의 선무를 읽게 되었는데
선무 퓨전판타지입니다 주인공 가유량은 추남이고 학교에서 은둔형 외톨이여쓴데 자살하다가 이계로 넘어오게됩니다. 그때 우화등선하려는 도중인 경무구와 만나게되서 사제관계를 맺게됩니다 그리고 그 후 경무구가 죽게되고 강호로 출두하게 됩니다.그리고 하렘물이라고 할수있겟는데요.. 사실 이거 차라리 하렘물을 안햇어야하지않을까 생각하곤합니다 선무 나중에 읽으면 알게되지만 이거 참 히로인정리를 제대로 안하시더군요 그럴거면 뭐 그렇게 히로인을 많이만드셧는지..(쌩뚱맞은애랑 이어지지않나)
참고로 굳이 이어질게 아니였다면 호감을 보이는표시도 안하는게 낫고 차라리 없는인물로 하는게 더 나았겟죠 오히려 히로인이 많아지면 그 히로인들 가치도 떨어지고 말이죠.
게다가 하렘떡밥도 상당히 뿌려놓으셧습니다 고승과 거지가 떡밥도 뿌리지요. 그런데 결국...
그리고 나중에보면 주인공이 사람들한테 인정받는다랄까 그런게 패턴이 다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재밌게 읽었습니다만 후반권으로 갈수록 지루해진다는 면이 있는게 아쉽지요 그냥 한 히로인들 거의없애고 한 10권정도에서 완결 냈다면 좋은 작품이 되지않았을까 합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