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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09.08.26 16:36
    No. 1

    몰러유~! 빨리 후속편이나...진짜잼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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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9.08.26 17:11
    No. 2

    재미있나보네요??
    저 골든메이지(그 작가분거로 아는데 아니면 죄송)에는 정이 안가고 너무 막나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3,4권에서 손 놨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09.08.26 17:20
    No. 3

    3.4권 넘어가면서 과연 이계진입자가 필요한건지?라는 의문이...
    보석세공은 저멀리 날아가고 쓸대없는 이야기만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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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08.26 18:05
    No. 4

    전체적으로 괜찮더라고요. 골든 메이지에서는 너무 유치한 나머지 손발이 고르가 드러서 2권 중간에서 하차했죠.

    이번 작인 레드 데스티니 1권에서도 그런 감이 약간은 있더라고요. 그래도 이번 감상글 보고 열왕 나왔나 책방에 간김에 2,3권 빌렸는데, 2,3권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4권에서 이야기가 웬지 약간 안드로로 빠지려는 경향이 보여서 5권이 불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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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8.26 20:17
    No. 5

    이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이계진입에 대해서는 내용상 표현은 작가의 자유이니까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굳이 그런 장면일 필요가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드네요. 교통사고로 죽던, 조폭한테 맞아죽던 똑같은것 같은데... (물론, 이후 다른 차원에서 조폭한테 맞아죽은 경험을 살리는 새로운 내용이 나온다면 다행입니다만.)
    그리고, 글쓴이께서 요약한 스토리만 보자면 '전형적인' 환생 판타지네요; 갈수록 먼치킨화 하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공작가 자제가 엄청난 무력을 지니고, 전설급 아티팩트를 소지한 후에도 보석세공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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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8.26 20:21
    No. 6

    결국 보석세공자 길 간다면서.. 결국 기사나 다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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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9.08.31 01:36
    No. 7

    1권 처음부분이 떠오릅니다.
    "나는 환생이라는 것을 한 것이다.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아었는데 그것이 사실이었군"
    하는 글을 읽고 손이 오그라 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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